1)
Holidays, oh holidays
휴일, 오, 휴일!
C'est l'avion qui descend du ciel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기와 같아요
Et sous l'ombre de son aile Une ville passe
비행기의 날개의 그림자가 밑의 도시를 덮고 지나가요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땅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요! 휴일!
2)
Holidays, oh holidays
휴일, 오, 휴일!
Des eglises et des HLM
교회, 그리고 임대 아파트 건물들
Que fait-il le Dieu qu' ils aiment? Qui vit dans l'espace
우주에 산다는 그들이 사랑하는 신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Que la terre est basse, holidays
땅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요! 휴일!
3)
Holidays, oh holidays
휴일, 오, 휴일!
De l'avion, l'ombre prend la mer
비행기의 그림자가 바다를 덮고 지나가요
La mer comme une preface Avant le desert
사막이 될 조짐이 보이는 바다예요
Que la mer est basse, holidays
바다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요! 휴일!
4)
Holidays, oh holidays
휴일, 오, 휴일!
Tant de ciel et tant de nuages
끝없는 하늘과 수많은 구름
Tu ne sais pas a ton age Toi que la vie lasse
지금 나이로는 그대는 알지 못하지요. 인생이란 지겨운 것이라는 것을.
Que la mort est basse, holidays
죽음이 생각보다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요! 휴일!
5)
Holidays, oh holidays
휴일, 오, 휴일!
C'est l'avion qui habite au ciel
그것은 하늘에서 머무는 비행기와 같아요
Mais n'oublie pas, toi si belle Les avions se cassent
젊고 아름다운 그대여! 잊지 마세요! 비행기는 추락하고 있어요
Et la terre est basse, holidays
그리고 땅은 너무나도 가까이 있답니다.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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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님~
흔적 고맙습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olidays"
실비 바르탕의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가사가 좀 독특합니다
좋은화요일 되세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금송님~
지금 주무시겠지요
지금 영하의 쌀쌀한 기온이네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 김정래님!
아름다운 곡 올려 주셨습니다.
이곡은 원래 ''Michel Polnareff "가
불렀는데 나중 '' Sylvie Vartan "에 의해
리메이크 되어 더 잘 알려졌고 ...
우리나라 에선 '' 박인희님''이
번안 해서 불렀던 곡 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휴일'' 이란 제목 으로..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