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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희년의 생활이란? 무엇일까? 이제는 알아야 한다 아멘 할렐루야!
너새니얼 김 추천 0 조회 149 08.08.10 22: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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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1 18:55

    첫댓글 오늘 희년 (Jubilee) 메세지를 받고서 전체적인 줄거리를 누리다가 마지막 부분의 위트니스 리형제님의 누림을 여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학생센타를 건축한 하나님의 경륜과 갈망을 누리는 생활은 주님은 학생센타 건축에 참여하고 헌신한 우리 모두가 여기서 멈추지 아니하고 계속 전진하여 시대를 전환할 많은 젊은이들을 얻고자하시는 그분의 이 높고도 영광스러운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신다 아멘 우리 모두 주님의 영광스러운 주님의 움직임에 동참함으로 몸의 지체로서 기능을 발휘하기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당신의 풍성하고 충만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작성자 08.08.11 18:58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겠지만, 욥의 모든 고통 중 가장 심한 것은 바로 그의 아내가 욥을 비난한 것이었다 사람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타격을 받았으므로, 실로 사람의 동정이 필요 할 것이었다 그러나 이 부인은 조금도 동정하지 않고 거기서 그를 비난했으며, 이것은 욥을 아주 고통스럽게 했다 그러나 욥은 이러한 시련을 통과한 후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했다 그는 능히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 1 : 21)라고 말할 수 있었다 욥이 만약 그러한 약탈과 고통을 받지 않았다면, 그 안에 하나님에 대한 체험과 누림은 결코 그리 많지 못할 것이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08.08.11 14:22

    바울은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 :12~13)고 말한다 그는 실로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할 자격이 있다 비록 그는 환경이 좋지 않았고, 그곳에 갇혀 있었고, 갇혀 있을 때 넉넉한 공급도 얻지 못했지만 능히 성도들을 권면하여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할수 있었다. 그가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을수 있었던것은 바로 그가 범사에 하나님께 아뢰었기 때문이다. 모든 지각의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그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셨다(7절) 이럴 때 그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와 함께 하심을 누릴 수 있었다 할렐루야

  • 08.08.11 19:0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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