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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으하하하! 골동품 발견!!!
아스트라에아(5) 추천 0 조회 162 12.05.09 05:2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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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9 08:20

    첫댓글 우와~ 저런 골동품을~~~ ㅋ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그런데~~~~
    저 이름표 껍데기.... 반납 안하신거예욧? ㅋ

  • 작성자 12.05.09 09:22

    주니님. 저도 잠시 그 생각했는데요... 아마도 반납 안한 듯 싶어요. 그러나 12년 전 이므로 공소시효 끝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

  • 12.05.09 08:34

    8기?????? 와~~~

  • 작성자 12.05.09 09:24

    전.... 5기네요... 5기까지는 발표회가 아니라 컨테스트여서 저런 티켓은 없었다죠~~ ^^;;;

  • 12.05.09 09:16

    생일빵 내가 어케 돌려주고싶은데 능력부족 ^^ 마음으로 팍팍!! 오야~~~

  • 작성자 12.05.09 09:23

    내가 기억하는 월향언니지? 언니 얘기 듣고 무지 반가워 했다규~~ 언니 보고 싶소~~ 나 다 나아서 돌아갈 때까지 기둘려!!!! ㅎ

  • 12.05.09 09:29

    오우~ 댓글 스피드짱이야? 너, 이 언냐 온라인관리 도와주련? 욕심나네 푸하하하하 .
    (니가 생각하는 그 월향 맞다ㅋ 어여와 너, 와락 안아줄 준비는 벌써부터 되있어 아스야 ^.~)

  • 작성자 12.05.09 10:42

    온라인관리?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 내가 뭘 해 주면 되겠어? 말만 해!!! 다 해 주게쒀!! ㅎ

  • 12.05.09 10:43

    걍 재밌게만 팍팍 놀아주면 도ㅑ! ㅋ 쉽죠잉~ ㅎ 맘만이라도 아효 고마워라 ^.~

  • 작성자 12.05.09 10:46

    언니 얘기 듣고 얼마나 반가워 했다규~~ 진짜 진짜 그리워쪙~~ㅎㅎ 하필 내가 병원에 있어서... 그 때 언니 얘기 들었을 때 마음은 이미 홍대에 있었다는~~ㅎ

  • 12.05.09 10:19

    우앙....이런 걸 다 모아두시는군요....대단...

  • 작성자 12.05.09 10:43

    일부러 모은 건 아닌데 있더라구요. 대신 사부 명찰이나 이런 건 하나도 없답니다. ㅋㅋㅋ

  • 12.05.09 10:21

    아니 근데 이 아줌마가 왜 마지막 멘트가 저런겨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남자친구 사진은...ㅋㅋㅋㅋㅋㅋ 화형시켜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5.09 10:44

    생일빵이 못내 아쉬워서 말이지~ ㅋㅋ
    엄마한테 아줌마라하기 있기? 없기?
    남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들이더라구~ 전혀 기억에 없던 사진이었어. 완전 깜놀!!! ㅋㅋㅋ
    화형시켜야 하려나? ㅋ

  • 12.05.09 10:50

    12년전이면 제가 군대 들어갈때 살사를 배우셨네용........라속의 역사와 함께 하셨네요

  • 작성자 12.05.09 10:58

    그러게요. 2000년 3월에 라속이 생겼고 제가 가입은 8월인가? 9월, 강습은 11월부터 받은 걸로 기억해요~ 진짜 오래됐죠? 뒷방 늙은이, 뒷방 늙은이하다가 진짜 뒷방 늙은이됐네요. ㅋㅋ

  • 12.05.09 11:17

    와~ 아스쌉이시다..^^ 명택쌉은 저희 57기 기수 모임때 자주 뵈었었는데, 아스쌉은 아직 못 뵈었네요.. 얼른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5.09 12:26

    언제든 불러만 주세요~ 잠깐씩은 얼굴 비출 수 있답니다~~^^

  • 나도 이름표정돈 있어 발표회 동영상이랑 ㅋㅋㅋ난 9년 묵었네 ㅜㅜ

  • 작성자 12.05.09 13:24

    너도 꿀꺽한 게냐? ㅋㅋㅋㅋ 10년 넘지 않았으면 명함 내밀지 말어! ㅋㅋㅋ

  • 12.05.09 13:08

    아...나 옛날 남자 친구 알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5.09 13:28

    님. 다 압니다. 라속 어지간한 사람이면. ㅋㅋㅋㅋ강습도 같이 했는데 모르겠니? 과거는 과거일 뿐! 오해하지 말자!!! ㅋㅋ

  • 12.05.09 15:06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2.05.10 08:58

    네네!!! 잘 지냅니다!!! 힙덕님도 잘 지내시죠? 올안에뵙는 것 같아요~~^^

  • 12.05.09 19:27

    우리땐 이름표 쌉들 개인경비로 하지 않았나? 난 주로 그렇게한듯.. 근데 넘 오래라 가물가물해 ㅋㅋ

  • 작성자 12.05.10 09:00

    나도 가물가물. ㅋㅋㅋ 근데 니가 그 말 하니 맞는 것 같아. 우리가 명찰 사러 다니고 이름표 만들고 그랬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 12.05.10 12:53

    오오... 아스쌉~~ 오랜만이에요~~
    저 기억 못하실라나... 57기에서 섭들었었어요..
    조산군 베프.. 라고 하면 아실까 흑 넘 반갑 ~~^^

  • 작성자 12.05.11 00:35

    기억 못 할리가요~~ 완전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전 간간히 소식 듣고 있어요~~ 아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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