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습니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가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라고도 합니다.
누군가 첫 발을 내딛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길이 생깁니다.
그 곳이 숲이면 숲길이 되고, 그 길에 꽃을 심으면 꽃길이 됩니다.
어느 날, 좋은 사람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며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
아름다운 도(道), 꿈길이 됩니다.
희망의 길이 됩니다.
어떤 길을 걷는가가 중요 한 것이 아닙니다.
길을 걷는 마음이 중요 한 것이랍니다.
잘못길을 들어섯으면 돌아 나와야 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헤치며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오는 그 누군가를 위해 더 안전하게
더 아름답게 길을 만들며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 뿐입니다.
가슴에 담아둘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훌훌 터러버리면 되는 것이고
내가 걷는 이 길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거침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내 뒤를 이어 받으실 분을 위해서
더 크게 더 넓게 다 아름답게 화합하는 길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금요일 ~~~~~
활기와 행복이 넘치시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활기와 행복이 넘치는 길
다 함께 즐겁게 걸어갑시다
좋은 하루가 선배 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뭐래도 나만 아니면 된다 하지만 조금의 스크래치는 있지요
와그라는가 몰랑^^
@여백원 이게 무엔 소린겨?!
이젠 차분히
조용히 재밌게 나아가면 좋겠어요~~,
노후의 친목이니,,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니
건강하게~~~만 지냈으면 ㅎㅎ
제 개인만의 바람일까~~여?.
제 생각을~~~좀ㅎ
총무님 우리 편하게 취미생활 하며ㅎㅎ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4월의 마지막불금
멋지게 보내세요~♡
불금이면 모합니까 ㅎㅎㅎㅎㅎ
눈만 말뚱말뚱 손가락만 빠는데예 우야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척자의 길은 항상
험난하고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오늘의 닭띠방으로
부활시킨 주인공은 누가
무어라해도 박희정 이라는
출중한 인물의 등장,
닭띠방 재건을 위한 그의
끈질긴 집념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향후 과제는 닭띠방 회장을
중심으로 닭띠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다른 띠방에서
부러워하는 멋진 닭방으로
더욱 발전시겨 나가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틀린 의견도 나올 수 있고
자신의 생각과 다룰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우리가 눕니꺼 새벽을 깨우는 닭이 아닌교 ㅎㅎㅎㅎㅎㅎ
다시 하나가 되어 힘찬 나래짓을 할 것입니다^^
어제의 삭제한 출첵글에~
내용이 깜놀하여
이기 머선129 하다가~
힘들게 닭방을 위하여 열공하는
회장님이 순간적으로 탈퇴생각 했다는 말에~
영문도 모르면서
덩달아 친구의 의리로 같이 탈퇴생각까지~~
하지만
인내심으로
오늘출첵글 올린
회장님~
아휴
다행이다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호랑이 회장님
성질 건드리지 마이소!!!^
우리회장님 홧팅
만쒜이!!!^
무슨 말입니까?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이 무신 꼬랑지 글인가예
부울경 총무일이나 열공 하이소 마 ㅎㅎㅎㅎㅎㅎㅎ
@박희정 납짝 엎드리는
부울경 총무!^
아휴
허리야~~^^
여러분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십시요.
출석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김종대 도 출석 했습니당...ㅋㅋ
네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험한길 반대~~
고운길이 되시길 ...ㅎ
늘 고운 길을 걸어가시는 님이시기에
기쁜 마음으로 바라본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는 (도)의 길을 걸으면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공간~
나눔의 공간~
뭉치는 공간~
이 있는
그런 집을 짓고 또래집단과
함께
클래씩 음악이 흐르는 공간 따라서 꽃길을 걸으면서 노후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지내길 희망합니다
그런 희망이 가득하신
길로 걸어가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늦은 출근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요~~
선배 님 늘 감사합니다^^
성급한 오해도 있을 것 같고
질투로 허튼 얘기를 할수도 있겠고
그럼에도 흐트러짐이 없는 조용한 닭동우회가 됩시다^^
오해랑 질투가
억수로 무서운건데~~
그래도 잘 넘겨준 우리 회장님
오늘부터 좋아할꼬야^^^
앗
이 말에
누가 또 질투할라~^
웬수를 사랑하라!!^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냥 조용히 회장님,총무님께 (맏기면)
하시는일 따라가면,,(그렇다고 무조건 따라가는것은 아님)
다 고심하며,,좋은 쪽으로 하는일이라 생각하고
잘 하실때는 잘한다는 말씀 한번 두번?이면 되구요,(여러번 반복하면 그것도,,
좋은 말도 여러번 하면 싫듯이 넘 비행기 태우면 어지러워,,주위사람도,,ㅎ)
특히 45년 선배님들~~
그냥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면
후배님들이 그대로 따라옵니다요절대 구분 짓자는것은 아니요
(회장님여,,구분하는게 아니라
다 자기자리가 있다는겁니다요)
그렇게 더 나은 닭방이 되리라 믿는답니다^^
오늘 역탐방에 갔다 왔슴다,,
즐거운 하루였지요
에구,,,무슨일?!
위에 댓글들 보니
무슨 오해? 질투?..
이거야 원~~참!
제가 좋아 하는 경구가 있어요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여럿이 어울림도 좋지만
때론 혼자 있을때가 참 좋을때가 있어요
함께 어울릴수없으면(눈높이가 안맞으면)
대화를 나눌수 없으면,,오해 하지 마시기요ㅎ
상대로(주위로) 하여금
내 마음에서 악을 짓지 않으니요ㅎ
참 ~~댓글 달기 힘들당 ㅎ
마음 표현하기가 이렇게 어려버라~~
평상심으로 늘 좋은
선인 선연 선과(善因,善緣,善果)로
서로서로 이어지기를 바램합니다요 ㅎ
오해나 질투는 없답니다
무쏘의 뿔처럼 가라는 말씀은
늘 가슴에 멘토로 남아 있답니다
댓글은 그냥 편하게 쓰시면된답니다
늦은 출석 또는 출석 합니다 하여도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