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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4월26일 금요일 길(道)
박희정 추천 0 조회 92 24.04.26 07:0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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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07:24

    첫댓글 활기와 행복이 넘치는 길
    다 함께 즐겁게 걸어갑시다

  • 작성자 24.04.26 08:04

    좋은 하루가 선배 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4.04.26 08:07

    누가 뭐래도 나만 아니면 된다 하지만 조금의 스크래치는 있지요
    와그라는가 몰랑^^

  • 24.04.26 22:40

    @여백원 이게 무엔 소린겨?!

    이젠 차분히
    조용히 재밌게 나아가면 좋겠어요~~,
    노후의 친목이니,,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니
    건강하게~~~만 지냈으면 ㅎㅎ
    제 개인만의 바람일까~~여?.
    제 생각을~~~좀ㅎ
    총무님 우리 편하게 취미생활 하며ㅎㅎ

  • 24.04.26 09:05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4월의 마지막불금
    멋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4.26 11:32

    불금이면 모합니까 ㅎㅎㅎㅎㅎ
    눈만 말뚱말뚱 손가락만 빠는데예 우야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4.26 09:28

    개척자의 길은 항상
    험난하고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오늘의 닭띠방으로
    부활시킨 주인공은 누가
    무어라해도 박희정 이라는
    출중한 인물의 등장,
    닭띠방 재건을 위한 그의
    끈질긴 집념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향후 과제는 닭띠방 회장을
    중심으로 닭띠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다른 띠방에서
    부러워하는 멋진 닭방으로
    더욱 발전시겨 나가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4.26 11:34

    좋아지고 있습니다
    틀린 의견도 나올 수 있고
    자신의 생각과 다룰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우리가 눕니꺼 새벽을 깨우는 닭이 아닌교 ㅎㅎㅎㅎㅎㅎ
    다시 하나가 되어 힘찬 나래짓을 할 것입니다^^

  • 24.04.26 09:45

    어제의 삭제한 출첵글에~
    내용이 깜놀하여
    이기 머선129 하다가~
    힘들게 닭방을 위하여 열공하는
    회장님이 순간적으로 탈퇴생각 했다는 말에~
    영문도 모르면서
    덩달아 친구의 의리로 같이 탈퇴생각까지~~
    하지만
    인내심으로
    오늘출첵글 올린
    회장님~
    아휴
    다행이다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호랑이 회장님
    성질 건드리지 마이소!!!^
    우리회장님 홧팅
    만쒜이!!!^

  • 작성자 24.04.26 11:35

    무슨 말입니까?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이 무신 꼬랑지 글인가예
    부울경 총무일이나 열공 하이소 마 ㅎㅎㅎㅎㅎㅎㅎ

  • 24.04.26 11:36

    @박희정 납짝 엎드리는
    부울경 총무!^
    아휴
    허리야~~^^

  • 24.04.26 10:14

    여러분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십시요.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6 11:35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 24.04.26 10:46

    김종대 도 출석 했습니당...ㅋㅋ

  • 작성자 24.04.26 11:36

    네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24.04.26 11:49

    험한길 반대~~
    고운길이 되시길 ...ㅎ

  • 작성자 24.04.27 00:20

    늘 고운 길을 걸어가시는 님이시기에
    기쁜 마음으로 바라본답니다^^

  • 24.04.26 14:34

    몸과 마음이 함께 가는 (도)의 길을 걸으면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공간~
    나눔의 공간~
    뭉치는 공간~
    이 있는
    그런 집을 짓고 또래집단과
    함께
    클래씩 음악이 흐르는 공간 따라서 꽃길을 걸으면서 노후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지내길 희망합니다

  • 작성자 24.04.27 00:21

    그런 희망이 가득하신
    길로 걸어가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 24.04.26 15:35

    늦은 출근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요~~

  • 작성자 24.04.27 00:21

    선배 님 늘 감사합니다^^

  • 24.04.26 20:33

    성급한 오해도 있을 것 같고
    질투로 허튼 얘기를 할수도 있겠고
    그럼에도 흐트러짐이 없는 조용한 닭동우회가 됩시다^^

  • 24.04.26 20:46

    오해랑 질투가
    억수로 무서운건데~~
    그래도 잘 넘겨준 우리 회장님
    오늘부터 좋아할꼬야^^^


    이 말에
    누가 또 질투할라~^
    웬수를 사랑하라!!^

  • 24.04.26 22:43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냥 조용히 회장님,총무님께 (맏기면)
    하시는일 따라가면,,(그렇다고 무조건 따라가는것은 아님)
    다 고심하며,,좋은 쪽으로 하는일이라 생각하고
    잘 하실때는 잘한다는 말씀 한번 두번?이면 되구요,(여러번 반복하면 그것도,,
    좋은 말도 여러번 하면 싫듯이 넘 비행기 태우면 어지러워,,주위사람도,,ㅎ)

    특히 45년 선배님들~~
    그냥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면
    후배님들이 그대로 따라옵니다요절대 구분 짓자는것은 아니요

    (회장님여,,구분하는게 아니라
    다 자기자리가 있다는겁니다요)

  • 작성자 24.04.27 00:22

    그렇게 더 나은 닭방이 되리라 믿는답니다^^

  • 24.04.26 21:25

    오늘 역탐방에 갔다 왔슴다,,
    즐거운 하루였지요

    에구,,,무슨일?!
    위에 댓글들 보니
    무슨 오해? 질투?..
    이거야 원~~참!

    제가 좋아 하는 경구가 있어요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여럿이 어울림도 좋지만
    때론 혼자 있을때가 참 좋을때가 있어요
    함께 어울릴수없으면(눈높이가 안맞으면)
    대화를 나눌수 없으면,,오해 하지 마시기요ㅎ

    상대로(주위로) 하여금
    내 마음에서 악을 짓지 않으니요ㅎ
    참 ~~댓글 달기 힘들당 ㅎ
    마음 표현하기가 이렇게 어려버라~~

    평상심으로 늘 좋은
    선인 선연 선과(善因,善緣,善果)로
    서로서로 이어지기를 바램합니다요 ㅎ

  • 작성자 24.04.27 00:24

    오해나 질투는 없답니다
    무쏘의 뿔처럼 가라는 말씀은
    늘 가슴에 멘토로 남아 있답니다
    댓글은 그냥 편하게 쓰시면된답니다
    늦은 출석 또는 출석 합니다 하여도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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