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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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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인생길~
김아린 추천 0 조회 203 23.04.21 12: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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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1 12:23

    첫댓글
    방갑습니당~^^
    잘지내지요? ㅎ

    저는 오후에, 혼영화.. "존윅4"
    3시간 짜리 .. 관람 합니당 ㅎ
    이것저거 할인 포인트로 해서..
    관람료 3,500원에..ㅋ

    건강하시고, 자주 좋은글 기대해요. ^^

  • 작성자 23.04.21 12:32

    반가워요,,ㅎ
    요즘 뜨는 영화~

    애들이 가면서 같이 가자는데..
    긴 시간 힘들어 포기,,ㅎ

    즐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23.04.21 19:47

    @이루소 저녁먹고~
    예배 준비중입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길요,,^^

  • 23.04.21 12:30

    티키타카.ㅡ
    무슨 말인가? 하고 검색해 봤습니다
    신조어 사용하시는 것 보니~
    생각도 신세대이실 듯 해요.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3.04.21 12:39

    글 읽고~
    댓글도 달고 해야 하는데..

    눈 때문에~
    서로 간 소통이 어려우니..
    많이 답답하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 23.04.21 13:54

    오래 혼다 살다보면 혼자에 익숙해져서 누가 곁에 있음 영~~~~

  • 작성자 23.04.21 20:02

    그러게요
    혼자 사는데 넘 익숙해서요,,ㅎ

    아마도 사랑이 찾아오면..
    또 그렇게 행복 누리고 살겠지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건강하시길요,,^^

  • 23.04.21 18:10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해서
    굳이 담으려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

    나와 맞춰야 하고
    내가 상대방에 맞춰야 한다는 공식은 위험한 관계가 아닐런지요 ?
    사람들은 그것을 " 사랑 " 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다 어긋나면 시작하지 못한 것 보다 더 안좋은 상태가 되지요 .....

  • 작성자 23.04.21 20:08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서로를 마음에 담는거라 생각해요,,ㅎ

    그래서~
    만남이 쉬운게 아니라
    많이 어렵다고들 하나봅니다

    무튼 좋은 말씀
    잘 새겨두겠습니다,,^^

  • 23.04.21 21:38

    @김아린 어렵게 생각하는 건 나자신을 내려놓지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순익 계산처럼 아것저것 생각하면 만남은 없는 거지요
    남자인 저두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살필요 없는 것인데 ㅎㅎㅎㅎㅎ
    힘내시고 맘 넓게 마음훌적열고 선선한 가을바람처럼 추억 쌓으며 즐겨요
    친구님의 날들에 기쁨만 가득하시길

  • 작성자 23.04.22 20:26

    @추억은보배 감사합니다

    컴으로만 하다보니..
    이제야 댓글 인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4.23 23:38

    @김아린 이렇게 글안부도 감사합니다

  • 23.04.21 23:26

    외로움이나 고독은 불가근 불가원입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쯤?
    자유공간 공유제를 도입해 천천히 시행해 보면...

  • 작성자 23.04.22 20:29

    감사합니다

    온라인에서도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지요
    화솔방에서도 기대를 해보렵니다,,^^

  • 23.04.24 21:32

    @김아린 4월의 봄 도 마지막주입니다
    푸르른 오월 을 맞아 싱글싱글한 산야처럼
    아린님에게 추억의 멋진 일들이 쌓아지시길

  • 작성자 23.04.25 21:24

    @추억은보배 덕담
    너무 감사합니다

    보배님께서도
    해피하시길 바랍니다,,^^

  • 23.04.25 22:06

    @김아린 감사 까지보다 왠지 정이가는 친구님같아서 카페 잠깐 지나가면서
    아린님에게 소식전함을 --- 전하는 기분이 좋다보니 답신도 좋으네요
    음 ~~~~
    서로감사한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 -배려하며 용기주는 마음 이라면 십년이십년 친구해야 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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