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이계성]

[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이재명, 국회의원·민주당 대표직 이용 국회·사법부까지 방탄에 이용 파렴치
이재명 위해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 사법체계 마비 시켜
민주당, 김명수 임명한 요직에 좌익판사 포진 이를 유지해야 이재명에 유리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김명수 체제유지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홍익표 “이런(보수) 인물 계속 보내면 제2, 제3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 지켜줄 대법원장이 추천 때까지 동의안 부결







서영교 "윤 대통령, 대법원장으로서 독립적인(좌익성향) 후보 다시 추천해야
이균용 때린 서영교, 본인은 4년전 판사 불러 재판 청탁 의혹
"박주민 " 보수 이균용 대법원장 부적합, 의총 의원 누구도 부정하지 않아


 

  

민주당 "이균용 안 돼" 민주당이 원하는 좌익 대법원장 아니면 인준 안해
이균용 후보자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는 부인 유산 상속 과정서
김명수 비판한 것 외는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은 없어


   

  
2017년 김명수 후보자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인준동참
민주당 한동훈 장관 파면 요구와 탄핵, 그러나 한 장관 위법행위 한일 없어
민주당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 느끼고 있어 총선에서 결판


  

   
국민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사법부를 머비
이재명 민주당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


   

  
이재명 지키기에, 대법원장 임명까지 불모로 잡아
이재명 영장 기각 후 친명계가 대정부 여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 높이고 있다. 신원식 국방, 유인촌 문화체육,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더니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이균용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불거진 것은 잘못이나 모두 부인이 유산을 물려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
그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여러 흠결이 지적됐지만, 35년 전 한 차례 빼고 인준안 통과는 관례처럼 이뤄졌다. 2017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만 하더라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사법부 수장 공백이 생기는 것 자체는 없어야 한다며 인준에 동의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범죄 혐의와 관련한 대법원판결에 따라 그의 정치적 명운도 결판나기 때문에 보수성향 이균용 후보자 인준안 부결시킨 것것이다.
 
민주당 좌익성향 아니면 대법원장 인준 거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런 인물을 계속 보내면 제2, 제3(의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이라고 한 것으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을 지켜줄 수 있는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들어올 때까지 임명동의 안을 부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한동훈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장관이 어떤 위법행위도 한 일이 없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정치적 이유로 장관 탄핵을 함부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 민주당은 국정의 안정적 운영 차원에서 신중해야 할 탄핵과 해임건의안을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남발하고 있다. 이런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을 느끼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를 머비시키고 행정부 까지 발목잡으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고 있다.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이다.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관련기사
[사설]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野, 사법체계 마비시킬 건가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 본격화…대행 역할범위 모호
민주당 "이균용 안 돼"…대법은 일일이 野의원실 문 두드린다
이균용 대법원장 인준 부결 강조한 임세은 "민주당, 만약 임명해 준다면 야당 간판 내려라“
서영교 "이균용 대법원장 자격 미달…가결시킬 수 없다는 입장 확인“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보수 성향'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국회 인준될까?...野 신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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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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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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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이재명, 국회의원·민주당 대표직 이용 국회·사법부까지 방탄에 이용 파렴치
이재명 위해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 사법체계 마비 시켜
민주당, 김명수 임명한 요직에 좌익판사 포진 이를 유지해야 이재명에 유리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김명수 체제유지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홍익표 “이런(보수) 인물 계속 보내면 제2, 제3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 지켜줄 대법원장이 추천 때까지 동의안 부결






서영교 "윤 대통령, 대법원장으로서 독립적인(좌익성향) 후보 다시 추천해야
이균용 때린 서영교, 본인은 4년전 판사 불러 재판 청탁 의혹
"박주민 " 보수 이균용 대법원장 부적합, 의총 의원 누구도 부정하지 않아


 
  

민주당 "이균용 안 돼" 민주당이 원하는 좌익 대법원장 아니면 인준 안해
이균용 후보자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는 부인 유산 상속 과정서
김명수 비판한 것 외는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은 없어


   
  
2017년 김명수 후보자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인준동참
민주당 한동훈 장관 파면 요구와 탄핵, 그러나 한 장관 위법행위 한일 없어
민주당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 느끼고 있어 총선에서 결판


  
   
국민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사법부를 머비
이재명 민주당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


   

  
이재명 지키기에, 대법원장 임명까지 불모로 잡아
이재명 영장 기각 후 친명계가 대정부 여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 높이고 있다. 신원식 국방, 유인촌 문화체육,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더니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이균용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불거진 것은 잘못이나 모두 부인이 유산을 물려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
그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여러 흠결이 지적됐지만, 35년 전 한 차례 빼고 인준안 통과는 관례처럼 이뤄졌다. 2017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만 하더라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사법부 수장 공백이 생기는 것 자체는 없어야 한다며 인준에 동의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범죄 혐의와 관련한 대법원판결에 따라 그의 정치적 명운도 결판나기 때문에 보수성향 이균용 후보자 인준안 부결시킨 것것이다.
 
민주당 좌익성향 아니면 대법원장 인준 거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런 인물을 계속 보내면 제2, 제3(의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이라고 한 것으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을 지켜줄 수 있는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들어올 때까지 임명동의 안을 부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한동훈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장관이 어떤 위법행위도 한 일이 없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정치적 이유로 장관 탄핵을 함부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 민주당은 국정의 안정적 운영 차원에서 신중해야 할 탄핵과 해임건의안을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남발하고 있다. 이런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을 느끼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를 머비시키고 행정부 까지 발목잡으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고 있다.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이다.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관련기사
[사설]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野, 사법체계 마비시킬 건가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 본격화…대행 역할범위 모호
민주당 "이균용 안 돼"…대법은 일일이 野의원실 문 두드린다
이균용 대법원장 인준 부결 강조한 임세은 "민주당, 만약 임명해 준다면 야당 간판 내려라“
서영교 "이균용 대법원장 자격 미달…가결시킬 수 없다는 입장 확인“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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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회의원·민주당 대표직 이용 국회·사법부까지 방탄에 이용 파렴치
이재명 위해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 사법체계 마비 시켜
민주당, 김명수 임명한 요직에 좌익판사 포진 이를 유지해야 이재명에 유리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김명수 체제유지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홍익표 “이런(보수) 인물 계속 보내면 제2, 제3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 지켜줄 대법원장이 추천 때까지 동의안 부결






서영교 "윤 대통령, 대법원장으로서 독립적인(좌익성향) 후보 다시 추천해야
이균용 때린 서영교, 본인은 4년전 판사 불러 재판 청탁 의혹
"박주민 " 보수 이균용 대법원장 부적합, 의총 의원 누구도 부정하지 않아


 
  

민주당 "이균용 안 돼" 민주당이 원하는 좌익 대법원장 아니면 인준 안해
이균용 후보자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는 부인 유산 상속 과정서
김명수 비판한 것 외는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은 없어


   
  
2017년 김명수 후보자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인준동참
민주당 한동훈 장관 파면 요구와 탄핵, 그러나 한 장관 위법행위 한일 없어
민주당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 느끼고 있어 총선에서 결판


  
   
국민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사법부를 머비
이재명 민주당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


   

  
이재명 지키기에, 대법원장 임명까지 불모로 잡아
이재명 영장 기각 후 친명계가 대정부 여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 높이고 있다. 신원식 국방, 유인촌 문화체육,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더니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이균용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불거진 것은 잘못이나 모두 부인이 유산을 물려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
그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여러 흠결이 지적됐지만, 35년 전 한 차례 빼고 인준안 통과는 관례처럼 이뤄졌다. 2017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만 하더라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사법부 수장 공백이 생기는 것 자체는 없어야 한다며 인준에 동의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범죄 혐의와 관련한 대법원판결에 따라 그의 정치적 명운도 결판나기 때문에 보수성향 이균용 후보자 인준안 부결시킨 것것이다.
 
민주당 좌익성향 아니면 대법원장 인준 거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런 인물을 계속 보내면 제2, 제3(의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이라고 한 것으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을 지켜줄 수 있는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들어올 때까지 임명동의 안을 부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한동훈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장관이 어떤 위법행위도 한 일이 없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정치적 이유로 장관 탄핵을 함부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 민주당은 국정의 안정적 운영 차원에서 신중해야 할 탄핵과 해임건의안을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남발하고 있다. 이런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을 느끼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를 머비시키고 행정부 까지 발목잡으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고 있다.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이다.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관련기사
[사설]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野, 사법체계 마비시킬 건가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 본격화…대행 역할범위 모호
민주당 "이균용 안 돼"…대법은 일일이 野의원실 문 두드린다
이균용 대법원장 인준 부결 강조한 임세은 "민주당, 만약 임명해 준다면 야당 간판 내려라“
서영교 "이균용 대법원장 자격 미달…가결시킬 수 없다는 입장 확인“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보수 성향'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국회 인준될까?...野 신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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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이재명, 국회의원·민주당 대표직 이용 국회·사법부까지 방탄에 이용 파렴치
이재명 위해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 사법체계 마비 시켜
민주당, 김명수 임명한 요직에 좌익판사 포진 이를 유지해야 이재명에 유리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김명수 체제유지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홍익표 “이런(보수) 인물 계속 보내면 제2, 제3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 지켜줄 대법원장이 추천 때까지 동의안 부결






서영교 "윤 대통령, 대법원장으로서 독립적인(좌익성향) 후보 다시 추천해야
이균용 때린 서영교, 본인은 4년전 판사 불러 재판 청탁 의혹
"박주민 " 보수 이균용 대법원장 부적합, 의총 의원 누구도 부정하지 않아


 
  

민주당 "이균용 안 돼" 민주당이 원하는 좌익 대법원장 아니면 인준 안해
이균용 후보자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는 부인 유산 상속 과정서
김명수 비판한 것 외는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은 없어


   
  
2017년 김명수 후보자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인준동참
민주당 한동훈 장관 파면 요구와 탄핵, 그러나 한 장관 위법행위 한일 없어
민주당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 느끼고 있어 총선에서 결판


  
   
국민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사법부를 머비
이재명 민주당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


   

  
이재명 지키기에, 대법원장 임명까지 불모로 잡아
이재명 영장 기각 후 친명계가 대정부 여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 높이고 있다. 신원식 국방, 유인촌 문화체육,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더니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이균용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불거진 것은 잘못이나 모두 부인이 유산을 물려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
그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여러 흠결이 지적됐지만, 35년 전 한 차례 빼고 인준안 통과는 관례처럼 이뤄졌다. 2017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만 하더라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사법부 수장 공백이 생기는 것 자체는 없어야 한다며 인준에 동의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범죄 혐의와 관련한 대법원판결에 따라 그의 정치적 명운도 결판나기 때문에 보수성향 이균용 후보자 인준안 부결시킨 것것이다.
 
민주당 좌익성향 아니면 대법원장 인준 거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런 인물을 계속 보내면 제2, 제3(의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이라고 한 것으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을 지켜줄 수 있는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들어올 때까지 임명동의 안을 부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한동훈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장관이 어떤 위법행위도 한 일이 없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정치적 이유로 장관 탄핵을 함부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 민주당은 국정의 안정적 운영 차원에서 신중해야 할 탄핵과 해임건의안을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남발하고 있다. 이런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을 느끼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를 머비시키고 행정부 까지 발목잡으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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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野, 사법체계 마비시킬 건가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 본격화…대행 역할범위 모호
민주당 "이균용 안 돼"…대법은 일일이 野의원실 문 두드린다
이균용 대법원장 인준 부결 강조한 임세은 "민주당, 만약 임명해 준다면 야당 간판 내려라“
서영교 "이균용 대법원장 자격 미달…가결시킬 수 없다는 입장 확인“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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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이재명, 국회의원·민주당 대표직 이용 국회·사법부까지 방탄에 이용 파렴치
이재명 위해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 사법체계 마비 시켜
민주당, 김명수 임명한 요직에 좌익판사 포진 이를 유지해야 이재명에 유리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김명수 체제유지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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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 지켜줄 대법원장이 추천 때까지 동의안 부결






서영교 "윤 대통령, 대법원장으로서 독립적인(좌익성향) 후보 다시 추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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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균용 안 돼" 민주당이 원하는 좌익 대법원장 아니면 인준 안해
이균용 후보자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는 부인 유산 상속 과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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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김명수 후보자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인준동참
민주당 한동훈 장관 파면 요구와 탄핵, 그러나 한 장관 위법행위 한일 없어
민주당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 느끼고 있어 총선에서 결판


  
   
국민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사법부를 머비
이재명 민주당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


   

  
이재명 지키기에, 대법원장 임명까지 불모로 잡아
이재명 영장 기각 후 친명계가 대정부 여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 높이고 있다. 신원식 국방, 유인촌 문화체육,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더니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이균용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불거진 것은 잘못이나 모두 부인이 유산을 물려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
그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여러 흠결이 지적됐지만, 35년 전 한 차례 빼고 인준안 통과는 관례처럼 이뤄졌다. 2017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만 하더라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사법부 수장 공백이 생기는 것 자체는 없어야 한다며 인준에 동의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범죄 혐의와 관련한 대법원판결에 따라 그의 정치적 명운도 결판나기 때문에 보수성향 이균용 후보자 인준안 부결시킨 것것이다.
 
민주당 좌익성향 아니면 대법원장 인준 거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런 인물을 계속 보내면 제2, 제3(의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이라고 한 것으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을 지켜줄 수 있는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들어올 때까지 임명동의 안을 부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한동훈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장관이 어떤 위법행위도 한 일이 없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정치적 이유로 장관 탄핵을 함부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 민주당은 국정의 안정적 운영 차원에서 신중해야 할 탄핵과 해임건의안을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남발하고 있다. 이런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을 느끼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를 머비시키고 행정부 까지 발목잡으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고 있다.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이다.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관련기사
[사설]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野, 사법체계 마비시킬 건가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 본격화…대행 역할범위 모호
민주당 "이균용 안 돼"…대법은 일일이 野의원실 문 두드린다
이균용 대법원장 인준 부결 강조한 임세은 "민주당, 만약 임명해 준다면 야당 간판 내려라“
서영교 "이균용 대법원장 자격 미달…가결시킬 수 없다는 입장 확인“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보수 성향'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국회 인준될까?...野 신중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이재명, 국회의원·민주당 대표직 이용 국회·사법부까지 방탄에 이용 파렴치
이재명 위해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 사법체계 마비 시켜
민주당, 김명수 임명한 요직에 좌익판사 포진 이를 유지해야 이재명에 유리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김명수 체제유지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홍익표 “이런(보수) 인물 계속 보내면 제2, 제3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 지켜줄 대법원장이 추천 때까지 동의안 부결






서영교 "윤 대통령, 대법원장으로서 독립적인(좌익성향) 후보 다시 추천해야
이균용 때린 서영교, 본인은 4년전 판사 불러 재판 청탁 의혹
"박주민 " 보수 이균용 대법원장 부적합, 의총 의원 누구도 부정하지 않아


 
  

민주당 "이균용 안 돼" 민주당이 원하는 좌익 대법원장 아니면 인준 안해
이균용 후보자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는 부인 유산 상속 과정서
김명수 비판한 것 외는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은 없어


   
  
2017년 김명수 후보자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인준동참
민주당 한동훈 장관 파면 요구와 탄핵, 그러나 한 장관 위법행위 한일 없어
민주당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 느끼고 있어 총선에서 결판


  
   
국민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사법부를 머비
이재명 민주당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


   

  
이재명 지키기에, 대법원장 임명까지 불모로 잡아
이재명 영장 기각 후 친명계가 대정부 여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 높이고 있다. 신원식 국방, 유인촌 문화체육,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더니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이균용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불거진 것은 잘못이나 모두 부인이 유산을 물려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
그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여러 흠결이 지적됐지만, 35년 전 한 차례 빼고 인준안 통과는 관례처럼 이뤄졌다. 2017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만 하더라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사법부 수장 공백이 생기는 것 자체는 없어야 한다며 인준에 동의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범죄 혐의와 관련한 대법원판결에 따라 그의 정치적 명운도 결판나기 때문에 보수성향 이균용 후보자 인준안 부결시킨 것것이다.
 
민주당 좌익성향 아니면 대법원장 인준 거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런 인물을 계속 보내면 제2, 제3(의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이라고 한 것으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을 지켜줄 수 있는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들어올 때까지 임명동의 안을 부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한동훈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장관이 어떤 위법행위도 한 일이 없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정치적 이유로 장관 탄핵을 함부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 민주당은 국정의 안정적 운영 차원에서 신중해야 할 탄핵과 해임건의안을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남발하고 있다. 이런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을 느끼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를 머비시키고 행정부 까지 발목잡으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고 있다.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이다.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관련기사
[사설]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野, 사법체계 마비시킬 건가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 본격화…대행 역할범위 모호
민주당 "이균용 안 돼"…대법은 일일이 野의원실 문 두드린다
이균용 대법원장 인준 부결 강조한 임세은 "민주당, 만약 임명해 준다면 야당 간판 내려라“
서영교 "이균용 대법원장 자격 미달…가결시킬 수 없다는 입장 확인“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보수 성향'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국회 인준될까?...野 신중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칼럼]‘이재명 범죄’ 덮으려 대법원장 인준까지 불모잡는 추악한 민주당


 

  


이재명, 국회의원·민주당 대표직 이용 국회·사법부까지 방탄에 이용 파렴치
이재명 위해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 사법체계 마비 시켜
민주당, 김명수 임명한 요직에 좌익판사 포진 이를 유지해야 이재명에 유리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김명수 체제유지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홍익표 “이런(보수) 인물 계속 보내면 제2, 제3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 지켜줄 대법원장이 추천 때까지 동의안 부결






서영교 "윤 대통령, 대법원장으로서 독립적인(좌익성향) 후보 다시 추천해야
이균용 때린 서영교, 본인은 4년전 판사 불러 재판 청탁 의혹
"박주민 " 보수 이균용 대법원장 부적합, 의총 의원 누구도 부정하지 않아


 
  

민주당 "이균용 안 돼" 민주당이 원하는 좌익 대법원장 아니면 인준 안해
이균용 후보자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는 부인 유산 상속 과정서
김명수 비판한 것 외는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은 없어


   
  
2017년 김명수 후보자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인준동참
민주당 한동훈 장관 파면 요구와 탄핵, 그러나 한 장관 위법행위 한일 없어
민주당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 느끼고 있어 총선에서 결판


  
   
국민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사법부를 머비
이재명 민주당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


   

  
이재명 지키기에, 대법원장 임명까지 불모로 잡아
이재명 영장 기각 후 친명계가 대정부 여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더 높이고 있다. 신원식 국방, 유인촌 문화체육,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더니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이균용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이 불거진 것은 잘못이나 모두 부인이 유산을 물려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대법원장 직무 수행 능력에 큰 문제점이 드러난 것은 아니다.
그간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해 여러 흠결이 지적됐지만, 35년 전 한 차례 빼고 인준안 통과는 관례처럼 이뤄졌다. 2017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만 하더라도 이념 편향성 논란이 컸으나 당시 야당은 사법부 수장 공백이 생기는 것 자체는 없어야 한다며 인준에 동의 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재명 범죄 혐의와 관련한 대법원판결에 따라 그의 정치적 명운도 결판나기 때문에 보수성향 이균용 후보자 인준안 부결시킨 것것이다.
 
민주당 좌익성향 아니면 대법원장 인준 거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런 인물을 계속 보내면 제2, 제3(의 인물)이라도 부결시킬 생각”이라고 한 것으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사법부가 망가져도 이재명을 지켜줄 수 있는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들어올 때까지 임명동의 안을 부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한동훈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장관이 어떤 위법행위도 한 일이 없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정치적 이유로 장관 탄핵을 함부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 민주당은 국정의 안정적 운영 차원에서 신중해야 할 탄핵과 해임건의안을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남발하고 있다. 이런 막장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협오감을 느끼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정당이 범죄자 이재명 지키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를 머비시키고 행정부 까지 발목잡으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고 있다.
참으로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패륜 집단이다.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관련기사
[사설] 대법원장 인준 부결, 법무 장관 탄핵까지…野, 사법체계 마비시킬 건가
30년 만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 본격화…대행 역할범위 모호
민주당 "이균용 안 돼"…대법은 일일이 野의원실 문 두드린다
이균용 대법원장 인준 부결 강조한 임세은 "민주당, 만약 임명해 준다면 야당 간판 내려라“
서영교 "이균용 대법원장 자격 미달…가결시킬 수 없다는 입장 확인“
'국회 인준' 키 쥔 민주당… “이균용 보수 성향 우려, 적격
보수 성향'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국회 인준될까?...野 신중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