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칠전부터;; 고양이가 "야옹야옹"우러대서;;밖에
나가보니;; 보일러실 같은데;;거기에 고양이 아가 3마리가 있더라구여;;
너무 깊어서 나오지두 못하구;; 울고만있더라구여;;
도둑고양이라서 그런지 엎드려서 꺼내줄려구 손을 뻗쳐두;; 잘닫치두 않는데 ㅠㅠ;
도망가구;;근데;; 엄마 고양이가 있는거 같타여;;
제가 고양이 아가들 꺼낼려구 왔다가 갔다 하니깡;;
엄마고양이인것 같은것이 주의를 자끄 맴돌더리구여,,
제가 페키 두마릴 키우고있는데 배고파서 그런것 같타서 사료를 갖다줘도 아기들이 먹지두
안구 계속 울어 대기만하네요;;
보일러실특성상 고양이 울음소리가 울리자나요.이러다 누가 약놔서 죽일까봐;; 안스럽구
꺼내서 제가 보살피기엔;;;엄마고양이두 있는것 같구 그럼 쌩이별시키는것 같기두 하구..
119 신고를 하자니 쫌그렇구;;
어케 해야될찌 모르겠어서.. 글남겨 봅니다..이런경험 격어보신분들..조언좀해줘여;;
카페 게시글
***오늘은 어떤일이
♡‥ 답변이요 ‥♡
어떻해 해야돼져 ㅠㅠ;
벨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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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7 00: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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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마 고양이가 있으면 그렇게 안울텐데...;; 어뜩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