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늘 생각 나는건 항상 은행나무잎이 많이 거리에 떨어져있고 영하의 추운 날씨였던 기억이 오래 남네요.
끝나고 언덕 내려오자마자 부모님 얼굴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초중고등과정이 이 하루만을 위해 존재했던거 같기도 하고 뭔가 억울했어요 ㅎㅎㅎ
가물가물하네요~ 수능날은 항상 추워던것 같기도하고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수능 날씨를 정하는 사람이 귀신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매년 수능때만 추워요
과학이에요.. 수능때는 항상 갑자기 춥네요.
첫댓글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늘 생각 나는건 항상 은행나무잎이 많이 거리에 떨어져있고 영하의 추운 날씨였던 기억이 오래 남네요.
끝나고 언덕 내려오자마자 부모님 얼굴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초중고등과정이 이 하루만을 위해 존재했던거 같기도 하고 뭔가 억울했어요 ㅎㅎㅎ
가물가물하네요~ 수능날은 항상 추워던것 같기도하고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수능 날씨를 정하는 사람이 귀신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매년 수능때만 추워요
과학이에요.. 수능때는 항상 갑자기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