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클리앙)
2024-03-19 07:39:32 수정일 : 2024-03-19 07:41:29
이러다 다 죽어
총선이 다가올수록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귀국과 '회칼 테러 발언'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이러한 요구를 무시하고 도리어 당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고 있어 또다시 한-윤 갈등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여당의 출마자들은 이러다 총선에서 용산 리스크에 깔리는 오징어 신세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나오고 있다.
출처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11906&SRS_CD=0000015920
첫댓글 댓글 중---
짱구아빠
굥: "아니 ㅅㅂ 내가 매일마다 ... 어? ...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 어? ... 얼마나 많이 돈을 푼다고 ... 어? ... 말해줬는데! 죠센징들 돈준다고 하면 ... 어? ... 끝이잖아? ... 어? ... 더 이상 내가 뭘 해줘야해? ... 어? ... 국정 팽개치고 매일 마시던 술도 못마셔서 죽을 맛인데 ... 어? ... 에이.. 야! 탬버린 가져와!"
새드나
윤 앞에 또 엎드린 한
앞으로 도어스테핑 안한다로 퉁 침
한가발도 케비넷에 꽉 찬거지 ㅋ
딸 논문하나만 봐도 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