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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색소폰 연주 ㅡ과수원길 ( 서수남. 하청일 노래 )
소리새 추천 3 조회 185 24.05.19 20: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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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22:13

    첫댓글 어릴적 부터 자주 흥얼 거리던 노래를 "소리새님"의 색소폰 소리
    들으며 지난날 어린시절을 그려 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정겨운 노래.
    해맑은 색소폰 소리가 너무 좋다고 느끼며......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0 13:19

    계절에 맞을것 같은 노래 이었기에 연주해 보았습니다.
    과수원길은 농촌의 푸근한 정감을 가져다 주는 특별한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늘도 남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05.20 07:57

    그옛날
    아까시꽃
    필무렵이면
    잉어가 산란하는것 보면
    요란하지요
    꽃이
    필무렵이면
    어김없이
    큰강여울에
    낚시를
    드리우곤
    했는데
    오늘은
    소리새 님의
    섹소폰 연주
    과수원 길에
    조용히
    머물다 감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 작성자 24.05.20 13:28

    이맘때쯤 옛날 시골에서는 보리수확전 산나물 채취 고사리 꺽기등으로 아녀자들 까지 바뿐 하루를 보냈지요.
    적당히 더운날씨 활동하기 좋은계절에 과수원길을 걸어가며 상념에 젖어있는 시골농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24.05.20 08:40

    잘 감상합니다
    악기(하나정도)를 잘 할수 있슴은
    노후의 저금이나 같겠지요ㅎ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0 13:40

    10년전 귀촌하여 음악을 좋아했던 저는 노래교실을 다녔었지만 남은 여유 시간을 활용하기 위하여 색소폰을 택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우다 보니
    적성도 잘 맞았고 다른 동료들보다 실력을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집에서 꾸준히 연습도 잘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프로 연주자가 되는것이 저희 희망사항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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