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클리앙)
2024-03-25 06:05:02 수정일 : 2024-03-25 06:14:44
윤 대통령을 위시한 대통령실은 “의료 개혁에 절대 후퇴는 없다”며 원칙 대응 기조를 거듭 밝혀왔다.
그런데 한 위원장이 전의교협 지도부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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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한덕수 총리에게 관련 지시를 함으로써 한 위원장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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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과 대통령실 참모진 간에 협의가 있었고,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등도 대통령에게 대화 필요성을 건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변수는 전공의들의 복귀 여부다.
...... 면허정지 유예만으로 복귀할지는 미지수란 관측도 많다.
뭐 지들끼리 협의하고 봐준다고 하면 다 해결 되나요?
뭐 아무것도 변하는것도 없고요.
환자만 엄청 피해를 보는 상황이죠.
뭐 아쉬울게 없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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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번 봐줄께 한다고 돌아올거라 보나 보군요.
전혀 안중에 국민은 전혀없는 두 세력들이 싸우고 있는데 뭔 협상이 될까요?
검찰과 의사 싸움에 피해는 국민(환자)만 보죠.
한동훈 띄울려고 하나 본데요??
잘 될까요??
출처 :https://v.daum.net/v/20240325030737892
첫댓글 댓글 중---
추리소설반
대체로 악독한 고시를 쳐보신 분들이 세상을 우습게 알더라고요ㅋㅋㅋㅋ
CrossFit
이런다고 바뀔까요? 의사도 검사도 이미 국민들의 미운털이 박힐대로 박힌 상태라서 그래봐야 욕 먹는것 똑 같을 겁니다.
slowblue
면허정지 유예... 교수들이나 전공의가 고마워할줄 아나보네요 ㅎㅎㅎ 바른말하는 의사 한명이라도 옆에 있으면 의미없다 이야기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