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기관: Apple의 iPhone 12는 프랑스에서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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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기관: Apple의 iPhone 12는 프랑스에서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신화통신
2021년 5월 21일 뉴욕 Apple 매장에서 고객이 iPhone 12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진/AP)
파리 - Apple 이 iPhone 12 스마트폰용으로 출시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장치가 프랑스의 방사선 노출 제한을 준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프랑스 국립주파수국(ANFR)이 금요일 밝혔습니다.
기관이 의뢰한 공인 실험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팔다리( 즉 ,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있는 경우)의 전자파 인체 흡수율(SAR) 값을 유럽 연합의 권장 사항인 킬로그램당 3.94와트(W/kg)로 제한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ANFR은 보도 자료에서 4W/kg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읽어보기: Apple은 iPhone 12가 세계 방사선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관은 "장비를 현재 표준에 맞추기 위해 모든 아이폰 12 사용자에게 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것은 이제 애플의 몫"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폰 12 스마트폰에 대한 마케팅 금지가 해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또한 읽으십시오: Apple은 프랑스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iPhone 12는 '방사선 규정을 충족'합니다.
9월 12일, ANFR은 iPhone 12의 SAR이 5.74W/kg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Apple에 iPhone 12를 프랑스 시장에서 철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