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논이 있는 길가에서 새와 물고기등 4개의 투명풍선 (아이들 튜브처럼 생긴것)을 집으로 어딘지
2명의 남자, 최지우와 저랑 날립니다.날리고 난후 각자의 목적지로 태워다 준다고 차에 테웁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제가 물고기를 먹는데 살아있는 물고기를 먹고 맨나중에 커다란 죽은물고기를 입에
들어가기도 벅찬 그물고기를 먹습니다.
또하나, 창살수레에 동물이 있는데 가고있는 수레뒤에선 호랑이 모습인데 옆으로와서 보니 용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뒤는 호랑이 앞은 용)
제가 생각해도 참으로 희안안 꿈이네요. 모두들 축복 받으시고 꿈풀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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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일 새벽 꿈 올립니다.
낭만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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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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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용호상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