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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 14px/17.56px 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sans-serif; margin: 0px 0px 6px; text-align: left; color: rgb(20, 24, 35);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word-spacing: 0px; display: block; white-space: normal; widows: 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font-size: 12pt;">6월 9일(화) 오후 6시부터 서울광장에서 퀴어(동성애자) 축제 개막식이 열립니다.</span></p><p style='font: 14px/17.56px 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sans-serif; margin: 6px 0px; text-align: left; color: rgb(20, 24, 35);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widows: 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font-size: 12pt;">이번 개막식은 한국 국민들이 얼마나 동성애 확산을 반대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span></p><p style='font: 14px/17.56px 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sans-serif; margin: 6px 0px; text-align: left; color: rgb(20, 24, 35);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word-spacing: 0px; display: block; white-space: normal; widows: 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font-size: 12pt;">전국의 경건한 국민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버스를 대절하여 서울로 모이시길 바랍니다.</span></p><div class="text_exposed_show" style='font: 14px/17.56px helvetica, arial, "lucida grande", sans-serif; text-align: left; color: rgb(20, 24, 35);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word-spacing: 0px; display: inline; white-space: normal; widows: 1;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webkit-text-stroke-width: 0px;'><p style="margin: 0px 0px 6px;"><span style="font-size: 12pt;">동성애가 합법화된 후에는, 자녀가 동성애자가 된 후에는 피눈물을 흘려도 소용이 없습니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개막식에 성적으로 타락한 국가의 대사들도 참여한다고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이번 기회에 분명하게 한국의 도덕성을 전 세계에 알립시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음란은 정결함을 이길 수 없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하지만, 빛이 빛됨을 잃으면 세상은 어두워집니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6월 9일에 있는 건전한 행사들을 소개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오후 2시-4시에 대한문 앞 광장에서 동성애 반대 종교집회 및 국민대회가 열립니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또한 오후 2시-4시에 청계광장에서 탈동성애인권포럼 주최로 탈동성애인권축제가 열리고,</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오후 6시-10시30분에 같은 청계광장에서 생명·가정·효도(생가효) 국제본부 주관으로 생가효 페스티벌 축제가 열립니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6월 9일 저녁 6시 이후에는 어린이 동반자 및 유약자는 청계광장으로 가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순교할 각오를 가진 분은 서울광장 근처로 가십시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서울광장에 들어가지 마시고, 서울광장 건너편 인도에서 흰옷을 입고 x표 마스크를 하고 한 손에는 동성애 반대 피켓, 한 손에는 촛불을 든 일인시위를 하길 권합니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충돌이 생기면 반드시 비폭력적으로 행동하여 국민의 호응을 얻읍시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청계광장과 서울광장 건너편 인도를 가득 채워 한국의 도덕성을 전 세계에 보여줍시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이 시대에 동성애 흐름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나라는 한국이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합시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이 문자는 혼자 작성했으며, 전국의 경건한 많은 분께 꼭 전달바랍니다.</span></p><p style="margin: 6px 0px;"><span style="font-size: 12pt;">부산대 길원평교수 올림</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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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모입시다!!! - 길원평 교수
주님오세요
추천 3
조회 813
15.05.29 11:4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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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겠습니다
^_______^♡
저는 부산 직장에서 그 시간대에 대적기도로 돕겠읍니다~*
기도로 돕겠습니다!!나라를 위해 정말 목숨을 걸고 중보하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_______^
우리님들 많이 모이셔야 합니다.^^마라나타
아멘
네 가겠습니다
그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가증한 동성애축제가 무산되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ㅡ
^______^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촛불은 안들었으면합니다
^________^
저도 좀....촛불과 x마스크가 걸리긴 해요..^^
저도 아이들과 동참하겠습니다.
많이들 모여 주세요 !!
이렇게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이런 현시대의 모습을
알고 듣고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자나 이멜이나 카톡으로 질서있게 전달하면서
사람들이 알게하는 것도,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것도 좋은 일인거 같아요.
이런 일들을 복음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사회를 깨우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절제와 사랑과 온유의 외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분별된 모습으로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우리 성도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시는 주님이 회개하고 돌이키는 탈동성애자들을 품어주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