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작가 소설은 미우라아야코의 빙점, 양치는 언덕, 하루키의 상실의시대 읽어보고
카타야마쿄이치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세번째 작가의 책을 읽네요 이 세중사 소설이 일본에서 300만부 팔리고 세중사 영화가 관객이 일본에서 700만명이 들고 TV드라마 11부작으로 만들어질만큼 인기네요 첫사랑
겨울연가에서 준상이를 외치던 여주인공의 애절함처럼 첫사랑 이라는것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건이고 감동이니까요 이번에 읽으면서 소리내서 낭독하고 있어요 치매를 부탁해 유튜브에서 소리내서 낭독하면 눈으로만 읽는것보다
뇌의 여러 부분이 활성화가 돼서 치매예방이 더 확실히 되고 좋대요
만약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이라는 책을 카타야마쿄이치씨가 또 쓰셨네요
이 책도 읽어보려구요 그리고 저의 아버지가 쓰신 철학책을 크몽에서 출판하려구해요
돈만 아끼는게 아니라 시간도 아끼고 정신적 풍요를 위해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책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ㅎ
네 재테크 책
부자의 문이 열린다 EXIT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