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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생각 무궁화호에 입석전용칸이 생긴다면?
서대구역 추천 0 조회 1,486 10.05.29 14: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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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9 15:13

    첫댓글 차라리 무궁화호에 자유석을 운영하겠습니다.

  • 10.05.29 15:21

    '이걸_사람이_타라고_만든건가_라고_민원폭탄_쏟아질_기세.txt' 가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0.05.29 17:22

    온돌장판 설치하고 배게 비치하면 또 모르겠군요.

  • 일본에선 다다미방 형식의 객차가 있었죠 지금은 있는진 잘 모르겟네요..

  • 10.05.29 21:16

    선라이즈 세토/이즈모와 하마나스에 카페트카가 있죠.

  • 10.05.29 17:56

    무궁화호 탈때 돗자리 들고 타는 사람들이 늘겠군요.
    오히려 좌석보다 편안하고 안락할것 같아요. ㅎㅎㅎ

  • 10.05.29 18:28

    돗자리깔고 앉으면 그 덜덜거리는충격 엉덩이로 다오죠...
    시트에 앉으거나 의자에 앉으니, 덜느끼거나 못느끼는거...뿐

  • 10.05.29 18:29

    이거 사진에 나왔었는데, 줌마렐라 열차의 객차중 이벤트칸이라고 하던데요 ㅎ

  • 쩝... 장거리에는 실정이 맞지 않습니다. 윗분 말데로 줌마렐라에서 볼 수 있는;;; 다리 아파 죽으라구요?;; ㅡㅡ;;;

  • 10.05.29 23:54

    방열판의 정체를 모르는사람들은 방열판 보고 앗싸~나이스~하면서 앉아가야지 하다간 너무뜨거워서 바지 불날수도 있을듯하네요...ㄷㄷㄷ

  • 10.05.30 10:34

    이런방식으로 여객 운영하면은 후진국철도 수준인것 같습니다....;;

  • 10.05.30 12:48

    CDC처럼 반 시트형 의자, 반 객차형 의자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운행하면... --;

  • 10.05.30 16:33

    이게 꼭 부정적일 이유만도 없을것같습니다. 뭐 매일 운행하기는 무리가 없겠지만 주말 무궁화호 입석 카오스가 현실이 되는 상황에서 입석승객의 혼잡을 조금이나마 덜어줄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꽤나 효율적일것 같기도 하네요. 장거리에는 실정이 맞지 않고 다리아파 죽는다는분도 계신데 실제로 무궁화호도 김천에서 수원 등등 고속철도가 커버하지 않는 구간에서는 입석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그런걸 생각한다면 그냥 걸터서 서서 있을 바 정도 설치 후 입석전용객차로 운행한다면 충분히 괜챦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네요.

  • 10.05.30 17:14

    아예 입석버스처럼 사이드에 1열씩 좌석 붙여서 운행하면 어떨까요?

  • 10.06.04 17:12

    걍 목포-부전을 달리는 무궁화호에 1량더 추가투입하믄되겄으면 좋겠네요.

  • 10.06.17 01:15

    단거리 입석하시는분도 괜찮겠네요. 내무반처럼 장판을 양옆으로 깔면 반응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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