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오해하며 살았는지.. 나를 사랑하시는 줄 몰랐어요. 이렇게 세심하게 삶의 여러가지 부분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배려하시는 줄은.. 비 맞을까봐.. 집에 들어가기 전까지 그 폭우도 잠시 지연시키시는 하나님인줄은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견딜수가 없네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발견되고 나니까.. 내가 어떻게 갚아야하지 무엇으로 갚아야하지..
너무 고마우신 하나님.. 나는 이렇게 기쁘고 좋은데.. 내가 무엇을 해야하지..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발견하고 감사하고 기도해야하겠죠..?
여기에 기도요청글올리고 나면 정말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물론 살다보면 마음이 힘든일들 찾아오지만.. 한가지 늘 기억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그래도..
나를 사랑하신다..
첫댓글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간증입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 이쁘시네요^------------^
우리 주님은 또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ㅎㅎ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맹렬한 사랑 베푸심을 찬양합니다.
사실 저는 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누군가 나를 이렇게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표현 못할 감사함이 넘칠것 같아요^^ 작은 글을 통해 하나님을 더 찾게 되셨다면
저는 감사할 것 같아요^^ 우리모두 늘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그 사랑 발견하시고 감사하는 하루하루 살아가요^^
하나님께서 5959 하시는 게 들리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타비사마벨님의 삶에도 기쁨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___^
아멘~
감사합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늘 소중한 하루하루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은혜가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0^
감사합니다^^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늘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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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너무 기쁜거에요^^ 기쁘니까 용서못할 사람 없겠더라구요..^^ 은혜라는 단어의 헬라어가 용서하다라는 뜻이라고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이 은혜와 사랑 늘 전하고 나눌 수 있는 섬기는데 사용할 수 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해요!^^
아멘*^^*
고맙습니다. 오직 이 은혜 경험케 하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낼도 사단의 궤계를 파하고 승리하는 삶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