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들
치열하게 살아지나온 삶과 오늘의삶.
희로애락의 우리일상에서
아침도가고
낮도가고 밤이와 그리고 하루가 가건만
늘
부족한 사랑에 머물며 지나간 시간에 후회나 하지않는지.....
이밤이지나고
또다른내일에 기대에 희망을 꿈꾸여 겠지요.
마음이 머무는곳에 우리의 희망과
사랑이 있으므로.....
* * * * * * *
40대에 싱글이 되고
50대에 5060카페에 가입하고 화솔방에 노크할때 반겨준 꼬부랭이님,종도령님.그대연이님 등 등...
우백호방장의 정기모임 인 종로에서의 송년회 모임에 첫 참석하고
그리고 지나간 10여년세월.
지금 안보이는 빵긋님, 지난 그때그 님들 (그때가 그립습니다) .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겠지요.
화려한 싱글로 당당했던 40대.50대
지금은 화려하지못하고
난 아직도 그곳에 머물고 있건만 ........
*잘하시고 화솔방을 활성화 시켜주시는
다다닥 솔방 방장님이 후임자를 찾고있는것에 아쉽고
안타까워
두서없는글 몇자 적어봤습니다.
☆ 영롱하고 차가운 별들이 머무는 창가에서 호부월선.
첫댓글 그냥 지나간 날이
지금에 눈부십니다
미래에도
영롱한 날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늘 살그머니마주친 형님
오랫동안 미소띤 모습 못뵈었습니다~~~^
늘 또다른날에 기대나마 하기에
현실에 정념하지요.
감사합니다^~^
화솔방에 대한 관심 사랑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모임에 손한번잡아볼수 있겠지요.
사교댄스와 자이브 룸바도 하시는거 영상으로 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