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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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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좁은 땅덩어리에~
미리암 추천 0 조회 88 22.07.14 11: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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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4 12:03

    첫댓글 비가세차게쏱아질때는 우산도 장화도 소용없지요~텃밭꽃들이 쥔장 애태우지말라고 잘 살아있네요

  • 작성자 22.07.14 12:23

    우산 쓰고도 머리쪽만 가렸지 온몸이 비바람을 피할수가 없드라구요.

  • 22.07.14 12:21

    저런 현수막이
    없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경대병원갔더니
    저런현수막이 밑에
    이더위에 사람들이 서명받고 있더라고요~~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2.07.14 12:24

    현수막 밑을 지나가는데 뭔지 모를 짖누름이 힘든사람이 많구나 맘이 무거웠어요

  • 22.07.14 14:52

    젤리슈즈 넘 이뻐요ㅎㅎ
    어제는 비가 넘 많이 와서 도저히 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전 1일 농땡이쳤어요

  • 작성자 22.07.14 15:28

    폭우 속을 뚫으며 발로 빗물 장난하듯 걸으니 잼났어요ㅋㅋ

  • 22.07.14 15:16

    여름아이야 비와두 더워두 잘견디겠지요만.
    물길 내 주시던가 ㅎ
    습도로 무지 더워요

  • 작성자 22.07.14 15:30

    양쪽 옆으로 물길로 고랑을 팠는데도 워낙 많이 쏟아지니
    물들이 고였드라구요.
    바위솔이 다 물러서 갑니다ㅜㅜ

  • 22.07.14 15:58

    @미리암 저는 여기서 안타까워 죽갔슈..

  • 22.07.14 16:20

    빗길 무리 하셨나 봐요
    오늘은 푹 쉬시고
    백신 컨디션 좋을때
    맞음 되지요

  • 작성자 22.07.14 18:07

    빗길에 신경 쓰면서 걷고 지하철 사람 많은 곳에서 긴장 했었나봐요.
    저질체력 또 반성합니다.ㅜㅜ

  • 22.07.14 18:23

    올해는
    바위솔 수난의해로 정했어요.
    가능한 비를 안맞추는게 좋은듯요.

  • 22.07.15 06:38

    하얀백홥꽃이
    눈에들어오네요
    비속에서도활짝웃고있는듯
    몸이 쾌않으실때
    사차 맞으시와요

  • 22.07.15 09:41

    빗길
    차박차박 젤리슈즈 안으로 들어오는
    빗물소리
    어릴땐 엄마한테 혼나면서도
    물엉둥이는 그냥 못갔죠
    신났을것같아요

    가는아이 보내고 가을에 또 들여서 심어요
    맘고생이 더 힘들어요
    언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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