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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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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저자 거리에 물건 내어 놓듯
그 바 추천 0 조회 349 24.01.06 01: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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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6 01:53

    첫댓글 옆에 저도 함께 진열 하시지요 ㅎㅎ
    저 그림속의 소년은 주머니 속에서 무얼 만지는것 같은데
    뭘 만지고 있을까요?

  • 작성자 24.01.06 03:47

    어서 오세요 새해는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골드훅 님도 옆에 진열 하겠습니다 흥정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사 가셔도 됩니다 원하는 가격 틀림없이 맞춰줄 것 같습니다 완판 하시기 바랍니다~^^

  • 24.01.06 07:03

    저멀리 산너머를 그리며 미래를 만지는 것이겠지요 ㅎ

  • 24.01.06 06:57

    저자 거리에 물건 내어 놓아도~
    상품이 고급진 것 같네요.

  • 작성자 24.01.06 06:59

    잘못 보신 듯합니다 무늬만 그렇게 보일 뿐이죠 알고 보면 헛빵.입니다~^^

  • 24.01.06 07:00

    @그 바 구매자가 보기 나름이겠죠.ㅎ
    필요하다 싶으면~구매하겠죠?

  • 작성자 24.01.06 07:05

    @리디아 ㅎ~ 저자 거리의 꽃은 흥정하는 맛으로 저작 거리를 가게 됩니다 비싸게 보이던 싸계 보이던 밀고 당기는 맛으로 저작 거리는 정감이 넘치니까요 언젠간 흥정 부칠 사람이 나타 나겠지요 어차피 하루 해가 다 가도록 난장을 벌일.거니깐요

  • 24.01.06 07:04

    @그 바 ㅎㅎ

  • 24.01.06 07:35

    치열한 흥정!
    긍정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1.06 07:38

    흥정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때때로 바뀌는 것이니 고급 지지 못한 상품이지만,최 멜리아님도 흥정 대열에 같이 합류하시지요

  • 24.01.06 07:40

    눈치좀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1.06 07:43

    ㅎ~~ 눈치를 본다는 것은 선뜻 그 물건을 흥정하기에는 , 여러 가지 걸림똘이 있겠지요 적당한 눈치는 구매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너무 늦으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상품이 별로 이니 별로 손해 될 것도 없을 듯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 24.01.06 07:47

    @그 바 힛~^^
    상 상품이라서
    눈치 보는데 상품성 하락 으로 심리전 고수십니다




  • 작성자 24.01.06 10:19

    @최멜라니아 무늬만 수 박인데 사람들은 왜 속에 호박인 것을 모를까요 호박의 가치로 흥정하실 분과 거래를 하기위해 저자 거리에 내놓는 것이랍니다.~~^^

  • 24.01.06 07:54

    @그 바 수박이나 호박이나
    그 가치는 버릴게 없죠?!!!

  • 24.01.06 10:10


    뭘 알아야 흥정을 하지요 ㅎ
    몇가지나 해당되는지 밝혀야 되는거 아닌가요 ㅎ
    그바님에 대해서 밝혀진게 없어서
    흥정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저는 그냥 지나갑니다 ㅎ

  • 작성자 24.01.06 11:05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바는 최소한 3년 동안 나의 가정 이야기에서부터 섬마을 집이야기 이러기까지 건강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에 참 많이도 홍보를 했습니다만 영 심이님은 관심이 없어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자 거리에 나온 물건이 별로 좋은게 없습니다 그냥 적당하게 흥정만 잘하면 되는 것뿐이니까 지 나가세요 그냥~^^

  • 24.01.06 11:14

    그바님이나 골드훅님이나 저자거리에 내놓기에는 아까운 분들이죠...
    귓속말로 값더 줄테니 더 좋은 것 없냐고 물을때 슬쩍 진열대 뒤로가서 꺼내오는
    그런 상품들일것 같은데...

  • 작성자 24.01.06 11:30

    사랑학계론으로는 교수님인데...사람보는 눈은 없어신가 봅니다 무늬만 수박 입니다요~~^^ㅎ

  • 24.01.06 17:19

    저자 거리에 자신을 내어놓으신 그 자신감과 용기에 찬사를 보냄니다
    그런데요,
    아무리 좋은 물건도 저자거리에 있으면 싸구려로 알고 흩지나갑니다
    파장이 되면 동태나 고등어나
    아무거나 사려고 하지만 싸구려라고 하면 거들떠 보지않은
    것이 인간의 심리입니다 저자거리보단 따뜻한 안방에 앉아서 그바님의 실루엣만 보이세요
    괜찮고 쓸만한 남성을 찾는 여성분들이 밀물처럼 밀려와서 압사사고라도. 날까봐 경찰들이 출동 할지 누가 압니까 ?

  • 작성자 24.01.06 13:35

    고마운 말씀이오나 그반대의 심정으로 저자거리에 진열 하였답니다.하도 나무만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것 처럼 과분하게 상품을 취급해서 스스로.가치를 알리려고 저자거리로 나온걸요 내 가치는 그냥누구나 흥정해도 좋은 그런 그바입니다,고맙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4.01.12 12:19

    흥정에 조건은 몹니까?
    얼마면 됩니까?ᆢ내가 흥정에 끼여 볼라고ᆢ ㅎ

  • 작성자 24.01.12 12:39

    안녕하세요 아주 특별한 고객 분을 모시게 되어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흥정을 하면서 조건을 묻지도 않으신데 수지가님께서는 조건이 뭐냐고 물으시니 일단 독특한 고객님이라 느끼게 됩니다 . 물으시니 일차적인 대답은 하겠습니다,상품의 주인은 고객이 무조건 원한다고 흥정이 되는 것은 아님을 인지하신 듯합니다 고객이 그 물건을 잘 보관하고 잘 사용할 가치가 있는지 일단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의 주인이 진정 사랑으로 필요로 하는지 호기심으로 필요하는 지 그 또한 2차적으로 중요함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고객들은 아 드 매치 초유를 남기고 떠나지요, 아니꼽고 치사 하고 더러워서 흥정 아니 한다고요 일단 1차 관문을 통과하신 분이 흥정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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