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던 아내가 말했다.
“여보, 당신은 그렇게 꾸중을 하지만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당신 바지를 다리미질해 주겠어요?”
그 말에 남편의 명답,
“흥,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바지 따위를 입고 다니나?”
첫댓글 하하하 지금 세상에 서방 남편 신랑 영감 다리미질 해주는 자상한 친철한 아내 처 부인 할머니 없었요 세탁소에 맡김니다7080년대는 집에서 다리미질 했습니다 껄껄껄ㅡ
첫댓글 하하하
지금 세상에 서방 남편 신랑 영감 다리미질 해주는 자상한 친철한 아내 처 부인 할머니 없었요 세탁소에 맡김니다
7080년대는 집에서 다리미질 했습니다 껄껄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