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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상담(Q&A) 안녕하세요.
SEO* 추천 0 조회 492 12.05.03 20:0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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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22:05

    첫댓글 올해넌 결판나넌 해임/그 버럿 어디가것나요,,,51세부터 독수공방운임,,,,그때넌 자식/본처가 돌보지 않을것 갇음,,,

  • 작성자 12.05.03 22:06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04 09:28

    고맙습니다.
    이 사람의 도가 지나쳐서 돌아와도 같이 살지 않을 것이고 돌아올 사람도 아닙니다.
    재산을 몇 억을 빼돌려놓고 아이들을 굶기고 공부에 대한 삶에 대한 의지를 꺾는 파렴치한 행동을
    어디까지 할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좀 살펴봐 주세요.

  • 12.05.04 11:56

    이분은 자기 편할대로 행동하고 사는 분이고 법과 관습을 무시하는 무책임의 극치이지요.
    이런분은 부인이 잘꼬셔서 설득을 해야 하는데 약간 부인에게도 책임이 있어 보여요.
    진작에 포기를 했으면 법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법밖에 없어 보여요.
    법률 전문가와 상의 하셔야지 역학 상담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걸로 보이는군요.

  • 작성자 12.05.04 16:21

    네. 고맙습니다.
    모든 준비는 되어 있으나 그나마 합의가 나은지라 참고 있습니다.
    변호사와 상담해 보니 세탁한 것은 찾기 어렵다 하네요.

  • 12.05.04 14:36

    가을전답이 사화를 깔고 을목관을 봤으나 재성수를 보지못했다 가을밭에 씨를뿌려 작물(자식)은 올라왔으나 물을 먹지못해 제대로 자랄수가 없다는 말이다 사화속에 태양은 있지만 진토속 계수는 수의 묘고지가 되는데 수는 뜰수가 없는것이지..

  • 12.05.04 14:41

    한녀석은 상관욕지에 좌하고 한녀석은 관절지에 좌했는데 이건 자식중 한명은 건강이 좋지않을수 있겠고 한명은 나쁜길로 갈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진토속 물을 빨아먹어야 하는데 너무 멀다.. 재성수는 돈,여자에 해당되는데 언급했듯

  • 12.05.04 14:44

    시지진토속에 짱박아 두고 자신만을 위해 쓰는 모양새가된다 그리고 부인의 사주를 봐야 뭔가 더욱 선명하겠지만 재가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묘고지를 두고있어 무기력한걸로 짐작된다 해서 부인께서도 일말의 책임은 있는것이다

  • 12.05.04 14:48

    부인이라도 관을 살려야 하는데 능력이.. 그리고 남편된자는 모친(님께는 시모)의 극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으로 짐작된다 부친과는 좀 아닌듯 싶고.. 이런 상황에 겁재가 괴강으로 재를 다스리고 있으니.. 어차피 남편은 진토속에서 계수를

  • 12.05.04 15:02

    뽑아내려 할것이다 그런데 그둘은 잘될까? 천만에 요건 설명생략.. 남편은 돈도 있는자이나 말했듯 창고에 박아두고 가족을 위해 쓰질 않는것으로 판단된다 대충마무리를 짓자 그렇담 언제 이계수가 형충으로 두들겨 나올까? 올해만 살핀다

  • 12.05.04 15:18

    경진대운에 임진년.. 대운간에선 경금이 들어와 신약한 을목이 쟁합을 하고 상관을 만들어내고자하니 남편이 가만있질 못하는 것이고 대운지에선 진토가 식신을 묶으려하니 인성사화와 강렬히 연대를 모색하는데 인성으로써 탈출구를 찾으려한다

  • 12.05.04 15:04

    올임진년에 임수는 입묘되어 불발이고 진토는 대운에서 진자형으로 끓어오른 형을 재차 형을 치니 개고가 안될수가 없다 해서 계수를 취하려 하겠지 계수는 짱박아둔 여자를 말한다 이건 남편의 팔자로 보인다 집착하지말고 법으로 살길을 모색하라

  • 12.05.04 15:36

    사주 용어는 생략하고 알아듣기 쉬운 통변을 부탁 드려요.
    욕지니 상관이니 형살이니 하는 용어는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지요.
    굽어 살펴 보소서,,,,,,

  • 12.05.04 15:42

    넘 사주를 간명할땐 최소한의 근거는 기본이요 그것이 없이 풀어재끼면 신점이나 별점이 되겠지 그리고 알아들을 말만 알아들으면 되는것이오 그것이 어찌 그리된건지는 아는 자들의 몫인것이고..

  • 작성자 12.05.04 16:01

    네. 정말 고맙습니다. 이사람은 3년동안 계획적으로 일처리를 해서 전 손 쓸수가 없었는데요?
    형을 재차 친다는 말씀은 합의로 해결이 안된다는 말씀인지요? 전 합의후에 딴 것을 법적으로 따지려는 생각은
    있습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05.04 15:45

    그리고 님과같은 통변은 시적으로 무지 아름답게 통변할수 있오 내가 이렇게 통변하는걸 감사히 생각하시오 그리고 님과같은 통변은 첨봤소 적천수,난강망,자평진전을 깡그리 무시하려는 그런 변을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지..

  • 12.05.04 15:54

    한마디만 덪붙입니다 혹 내가 그대를 무시한다 생각되시요? 난.. 그저 안타까울 뿐이오 길바닥에서 남 운명을 함부로 지껄이는 자들을 답습할 필요는 없는것이오 목이 용신입네 목에는 갑,을,인,묘가 제각각이고 형충회합으로 득실을 논해야 하는걸

  • 12.05.04 15:56

    음양의 기본도 따지지않고 기물의 충격을 간과한 간명이 어찌 맞겠소 그냥.. 초학자의 한마디 변이었습니다

  • 12.05.04 16:01

    키라님.. 형을 재차친다는것은 그런뜻이 아니고 사주용어입니다 끓어오른다 뭐 그런 의미고요 그래서 남편이 올해 그렇다는 말입니다 원국에선 방향 내진 지향성을 찾는 것인데요 남편은 좀 아닌듯 싶어요 답변에 갈음함.. 참고만 하세요

  • 작성자 12.05.04 16:11

    조프로님.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애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8 01:31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답한 맘을 아신듯 여러분들께서 저를 위해 애써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실 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또 일이 이 지경이 되기까지 가만히 있지는 않았지요. 변호사도 만나보고 철학관도 가보고... 이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보일 때, 2009년도에 철학관을 가서 상담을 하니
    자식들을 그나마 잘 키우려면 작은애가 대학들어갈 때까지 무슨수를 써더라도(별거) 이혼을 하지말라고
    조언을 했거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06 16:46

    제 일지도 정재입니다. 말씀대로 시어머니는 대가 쎈 분이시고 전 능력이 부족해 이지경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이들 눈으로 보면 어른이 더러운 나쁜행동을 하고도 큰소리를 치니 미워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주원국이 그렇군요. 재미있는 일은요. 사주,점 이런말하면 비웃던 사람이 수시로 사주를 보고 재산정리를 하더군요. 재산, 여자를
    다 겁탈 당한다하셨는데 그래서 미리 동생명의로 돌린것 같은데 이것이 대책이 될까요?
    전 무엇보다 우리애들에게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하니 걱정이고 좀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건강이 어디가 안좋을지
    요? 아들이 가슴이 아프다해서 병원에 가도 문제없다고 했고요. 아이들은 아직까진 모범생인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8 01:32

    이 사람은 동생과 같은 업계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우애도 좋아 정말 그런 일이 생길까? 하는 맘이 드는데요.
    사업은 동업형태입니다. 모든 일을 숨기고 거짓말을 늘어 놓으니... 그리고 예전 우리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에요.
    저와 말을 안 한지 2년 정도 된것같아요. 수시로 철학관에 가서 대책을 세우고 하니 잘 빼돌려 놨을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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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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