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here waiting for you / Bonnie Tyler

[여우리]

[불새By]

여우리님~~밤늦게 잠시 쉬러왔어요..
크~해드폰으로 들으니 그냥 쓰러지네요
감미롭고 달콤함이..편히 줌세요 ^^

[여우리]

하세요불새님.
늦도록 잠 못 이루시고 다녀가시었군요
조용한 시각에 그것도 해드폰으로 듣노라면
그 감이 더욱 더 엄청일거라는 느낌,
가히 짐작이 간답니다
거이 감하시고 가신듯하여 넘넘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자근배]

새로운 멋있네요
부니기가 달라집니다..수고 하셨어요

[여우리]

그렇지요
리차드막스의 음성으로 듣는거와는 또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그러한 분위기로 감할수 있는거 같아요

[목성공주]

Richard Marx의 음악괴는 또 다른 느낌인걸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아주 콤하게 들리는 이유는....
아마도 여우리님의 게시물이
상큼하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일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예....

[여우리]

저도 리차드막스 팬이어서 그의 음성으로 늘 듣곤 하였는데
허스키보이스의 보니타일러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듣는것도
넘 좋은거 같아서 함께 울님들과 듣고파서 선고하여 보았답니다
늘 고우신 마음으로 다녀가주시는 공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인동초*]

저도 많이 쪼아해서 잘듣습니다.~ㅎ
많이 듣는 곡이구요.
감미로운 음색의 리.막스와는
다르게 와닿는 느낌입니다~!
늘.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여우리]

네에...저도 많이 겨 듣는곡이랍니다
오늘하루...부산은 한낮엔 조금 더운듯....햇살이 따가웠는데
오후나절에 소낙비가 잠시 내리고 나니
시원함이 감돌았던 날이었더랍니다.
깊어가는 금욜밤....불금밤....멋지게 보내시기 바랄께요

[육판이]

머물다 갑니다.

[여우리]

육판이님......깊어가는 금욜밤,
함께 감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여우리]

네에..준경님,
감하여 주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리오*]

`님의 게시글을 이제야 보았어요...
보니 타일러가 요 노래를 아주 힘주어 부르내요.
첨 들어 봅니다.

다방면으로 감 주시는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여우리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십시요.....

[여우리]

리오님.....한주의 마무리날인 금욜,
수고많으신 날이셨지요
음악과 함께 하시면서 한주간의 피로도 푹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고운밤 맞이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