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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하이얀 면사포....
성화 추천 0 조회 105 06.10.20 00: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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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0 00:43

    첫댓글 그래두 아직두 잊지않고 기억해 주는 친구가 있어서 그분 행복하시겠다..

  • 작성자 06.10.20 00:46

    지금도 눈물이 나여...

  • 06.10.20 00:51

    어린 딸들을 두고 왜 그렇게 빨리 가셨데요. 11년이 지났으니 두 딸들은 이제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성장했겠네요. 11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잊지 않고 챙겨주는 친구가 있어 그분은 덜 힘들고, 덜 외로우실거 같아요.

  • 작성자 06.10.20 01:37

    울 신랑 쌍과부 책임지고 살지여..

  • 06.10.20 01:27

    후~ 그 어린 딸들과 파뿌리 못된 부인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꼬... 그나마 친구분이 이렇게 영정에 술 한잔 잊지 않고 놓아주니 얼마나 행복한 영혼일까...

  • 작성자 06.10.20 01:38

    울 신랑 맘은 맘이 아니쥬~ 내가 이런데............

  • 06.10.20 01:27

    뭐가그리 급해서 저 세상으로가 성화님을 울립니까요..그래도 그리워해 주는 친구가 있기에 행복 할겁니다...

  • 작성자 06.10.20 09:41

    그냥 친구가 그립고 남아 있는 가족이 아타 까워서.......마음이 울쩍 하네요..

  • 06.10.20 04:16

    그 슬픔보다...기억해 주는 우정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6.10.20 17:44

    감사 합니다...울 김군 칭구덜이 의리파 거든요......

  • 06.10.20 07:46

    ¿?´??? ±×??±¸ ¿??¤¿¡ ¼? ???? ¿?¸?´?°??¸·? ?§·? ??´?´?... ±×??±¸°¡ ¸÷¾¾ ±×¸³½?´?´?.. [여기도 아랍어?????} 왜 글치/

  • 06.10.20 09:44

    친구 그리운건 갑절로 더하고 아쉽게 가버린 벗은 못내 떠나기 어려우셨을 겁니다...ㅎㅎ

  • 06.10.20 11:39

    아리허다!!

  • 06.10.20 12:16

    11년 세월이 흘렀어도 변치않는 당신의 우정이 존경스럽습니다. 11년이면 솔찍이 자기 부모님 기일도 가물 가물 할 세월이건만.. 암튼 남은 가족이라도 행복하셨으면합니다.

  • 06.10.20 15:07

    먼저간분도 남은분도 다 슬픈날이로군요. 그리 깊은 우정을 만드신 분들은 복받으신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혼자된 분과 더욱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 06.10.20 15:58

    남아있는 가족들은 언니같은 분들이 보내주신 그 따뜻한 정으로 살아갈지 모르겠네요..그 가족분들 건강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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