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이 심해져서 뭔가 대책을 강구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그 문제를 다룬 책을 구입했다.
책 제목은 ‘기억력’이었다.
집에 돌아온 그는 그 책을 들고 책장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서 보니 같은 책을 이미 지난해에 구입한 것이 아닌가.
첫댓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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