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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울 님들의 많은 지도를 바랍니다.</SPAN></STRONG></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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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행 복</B>
/ 우리 딸
보이지도 않습니다
들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심금을 울립니다
향기도 없습니다
만져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향긋합니다
그리고 촉촉합니다
참말이지
행복은
느끼는 사람에게 속하는가
봅니다
</A></B></SPAN></FONT></PRE></DIV></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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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행복~^*^
가지마오
추천 0
조회 69
11.03.09 22:34
댓글 33
다음검색
첫댓글 행복은 느끼는 자만이
따님이 글도 참 예쁘네요
겁고 행복한 밤 되세요
들려주어서 감사
집의 따님이 지은 글이라구요
누굴 닮
을까 
가씨네 집안에 시인이 탄생하다니
그간 많이 아팟나요
(가씨집안에 시집갓으면 )하고 후회되죠
닮은건 엄마를 닮
지금은 봄
월이라 이 하늘은 울 사돈 봄님만 안아주거든요 
아무나 안아주면 썽뚀쓰성 부녀주임이 투쟁대회 한대요
엄마 닯아서 이쁜 시 쓴다고 하면 가씨하구는 뭔 상관 있어요
가씨하구 직접상관은 없어도 간접적으로 연관이 잇잔아유
역시 가씨집안은 멋진 남자들이 많다니까
또 잘난척 하고 있네
져줄게요 
더 생각 안 나는구나 
이 하늘이
가씨네 남자들 제일 멋지고 제일 살림군이구 제일 --- 또 뭐더라
참 잘 지은글입니다 조은밤 보내셔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오늘도 행복한 날되세요
행복은 느끼는 사람에게 속한 는것인가 봅니다 참좋은글이네요.
고운흔적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쁜향기 고맙습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에헤 거짓뿔쟁이 ㅎㅎㅎ
어째서 거짓뿔이라구
오늘도 열심히 돈버시고
아름다운 딸의 글
건필 과 
감사합니다.행복한 밤되세요
(*,*) *.-) ^.
^_- 
> ^_
하루 되셔요 
^_+ +_^ (-_o) <-.
야하게 윙크하며 살짝 웃어주는
에
구 요렇게 윙크하면 
감사합니다
비헹님에 
거운 밤시간 되세요
문학을
기시는 아빠의 끼를 꼭 닮았군요
아빠 닮았으면 끼가 너무 많아서 숱한 남자들 마음 흔들흔들하게 하겟구나
이런 며느리 우리집안에는 제발 들어오지 말아야지
어째 우에서는 조렇게 말하구 요기 와서는 요렇게 말하구
아리 까리하게
행복은 맘의 향기입니다, 속으로만 느낄수 있기에.....행복찾아 가렵니다 빠이빠잌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그 행복 찾아 맬맬
행복한 날되세요
참말이지
행복은 느끼는 사람에게 속하나 봄니다
재간둥이 이쁜 딸내미 두셧네요... 잘보고 감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민님도 행복한 밤시간 되세요
가기자님 따님도 시인이군요
합니다
멋진시 잘봣슴니다
에
구 시인은 무슨 
고마버유 
거운 시간 되세요
사랑은 산소와 같은 것일수도 있겠죠, 역시 가지마오님은 넘 멋져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