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현애!! 어 강한! 이현애랑 같은반이네!!"
"어 그래 나 쟤랑 짝꿍이다"
"진짜????????????? 쯧,...쯧 불..불쌍하기 짝...이없다"
"모야? 니네 둘이 아러?"
"어ㅋㅋ 병신 이현애 똘끼냐? 강한 몰라?"
"아러 내 짝꿍 +_+(잘섕긴ㅋㅋ) "
"어우 강한아 너가 이해해 재가 쫌 스톤 헤드야!!"
뭐지 -_-a
이현민은 강한이를 어찌 아느뇽-_ ++
궁.......금;;
++++ 체육관 ++++
" 삼춘아!! "
"뭐야 지금 체육관에서 그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은!"
"사범님! 사범님 제자중에 강한이라고 아십니까?"
"알다마다!! 왜그러느냐?"
"그아이가 언제부터 다녓죠?"
"아마도 니들이랑 같은 시기에 다닌걸로 추정된다"
**** 학교 *****
나는 시간이 점차 흘러서 애들이랑 많이 친해졌다.ㅋ
오늘은 근데 선배들인 자주 뵈인다 -_-
"너 이름 뭐야"
"저요? 이현애요"
"잠깐만 언니랑 얘기좀 하자"
"왜...왜요 싫어요!"
"잠깐만 와바"
"싫어요!! 아 얘들아 이언니가 나 때릴라고 해!!"
"엇! 현애야 기달려 선생님!!!!!!!!!!"
"아 뭐야 이 C봉년 야 얘 떨궈 짜증나 야 니네 선생님 불러와라 어?"
" -_-ㆀ뻘쭘 "
아 뭐냐
졸라 씨껍 햇다 -_-
그런데...
" 저기 너가 현애야? 잠깐만 오빠랑 얘기좀 할래?"
"네~~~~"
어머나~ 이 오빠 고수 같이 생겼다
러무 잘생겻는걸?? ㅋㅋ
오빠를 따라서 온곳은 학교 뒷담이다
오늘 이 뒷담 처음와봄 오와~ 신기신기 ㅋㅋ
엇! 저기 이현민이랑 강한잇네?
뭐지 -_-a
"너네가 시흥 일진이야 알겟지?"
"........"
"쫄지말고 우리가 잘해줄테니깐 말 만 잘들어! 알겟지?"
"네........."
아 이게 그 일진이구나..
저번에 옆집 갑순이 언니가 학교에서 뭐 이런거 엿던거 같던데;;
자기가 학교를 지켰다나? -__-a
일진이 뭐지 -_-a
학교를 지켯다면.. 봉사활동모임인가a
"야 저 씨봉년 우리가 오라니깐 안오고 석환이가 부르니깐 왔네?"
"어이 없네 ㅋㅋㅋ 꼴이 잘생긴건 뵈이는구나?"
".............."
"앞으로 말 잘들어라 알겟냐?"
"......"
뭐야 -_- 아 어리둥절
갑순이 언니랑 친하게 지낼껄.........;
"야 이현애 뭐야 넌 어떻게 왓냐?"
"글쎄다 너는 왜 갔냐? 누나들이 얘기좀 하자고 하니깐 바로갔지?"
"어떻게 알았냐?"
"병신.. 니가 그렇지 뭐 야 너 쌍둥이라고 말하고 댕기면 뒤져!!!!!!!"
"니나 잘해!!"
"너 이름뭐야?"
"넌 뭐야?"
"아 나는 김설경이라고 해"
"어 방가워 나는 이현애라고해"
"아 그렇구나.. 친하게 지내자!!"
"그..그래"
아 오늘은 친구도 한명 생기고
일진인지 뭔지하는 것도 들엇다
아~ 나중에 알앗다
갑순이언니가 일진이라고 말하면 진짜 쪽팔리는 짓이랫다
그냥 조용히 다니라고 하데 -_-a
씨붕새 나는 봉사활동모임인줄 알앗다 -_-a
******* 교실 ****
"강한! 숙제햇어?"
"아니"
"야 내 배고파 맛잇는것좀 사줘~~~"
"돈 없어"
"아 너 자꾸 대답 짧게 할래? 이현민하테는 길게 하더만!!!!!!"
" 내가 좀 내성적이라서 그래 "
도도한놈이 내성적이라 음 ........a
귀엽군 ㅋㅋㅋㅋ
시간이 흘러흘러~ 지나지나~
나는 학교에 잇는 애들 다 알고 다녓고
이제 어느정도 학교에 익숙해 졋을때..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愛¸ 2
樂큰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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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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