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산헤드린의 두 관측인이 성전의 지붕 위에 올라가 육안으로 처음 실낱 같은 초승달이 나타날 때 나팔을 불어 이를 알렸고, 백성은 새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미하고 춤추는 Festival 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3/13일-14일은 달이 없는 월삭이고, 실낱 같은 초승달이 나타나는 날은, 아래의 달의 형태 칼렌다에서 볼 수 있듯이, 3/15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3/15일의 일몰 부터는 제삼일로서,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날이며, 신랑이 오시는 싸인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날이고, 3/13일로 부터는 셋째 날이 됨으로, 호세아 6장 3절의 말씀에서와 같이,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신다는 말씀에도 부합되는 한편 부림절로 부터는 17일로서, 17 은 승리의 의미이고, 물고기 153 의 수인 것입니다. 또한 늦은 비는 이스라엘에서 니산월에 내렸던 것입니다.
"여호와깨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놀랍게도 3/15일은 Ides of March 라고 하여, 고대 로마시대에 피의 제사를 드렸던 날로서, BC44년의 3/15일, 쥴리어스 시저가 암살 당했던 날인데, 그가 23 차례나 칼에 찔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쥴리어스 시저가 암살 당한 후 결국 로마는 내전이 발생했던 것인데, 따라서 로마의 부활을 꿈꾸는 엘리트비밀세력이 로마인의 후예인 만큼, 그 날에 맞추어 대형사태를 터트리고, 내전을 일으키며, 44대 대통령의 오바마를 복귀 시키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3/15일에서 7일을 더 가면 니산월 10일의 3/22일과 23일로서, 오바마가 8년전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었고, 322 는 엘리트 비밀세력이 표방하는 수로서, 많은 악의 역사가 이 때에 일어났던 것이며, 이는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소개해 드렸듯이, 에드워드 움링 형제가 "Behold the Ides of March" (3/15일을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정도로 증거들이 확실하면,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예비되어 계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