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횐진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아마도 경이가 복수의 병을 알고
한 대사니깐 대충 16부 넘어서 일꺼 같네요.
경이가 복수에게 한 대사중...
"포기하지말고 수술받아요.복수씨..."
"..............(?)난 시도가 인생의 시작이라고 봐요. 복수씨.."
대충 이런 대산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몇부에서 나왔는지
아시는 폐인여러분들 답변 부탁드릴께요.^^
정안되면 집에가서 책으로 일일이 뒤지는 수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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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멋 이야기! ☆
네멋만세/(ㅇ.ㅇ)/
네멋 명대사중에....질문좀 할께요~
눈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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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8 13: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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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차피 해두 문제가 있구, 안해두 문제가 있다면... 하는 게 맞아요. ...왜냐하면... 안하는 건, 포기지만... 하는 건, 시도잖아요. ...난, 시도가... 인생의 시작이라구 생각해요, 복수씨. (18부 마지막 부분입니다.. )
하늘 보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따 집에가서 찾아봐야겠네요~
하늘보리-라님 대단하십니다. 이제 대사두 막 꼬여서 나오든데... 흐흐...
그것도 멋있지만 복수에게 감독님이 "꼭 바보같은것들이 영화처럼살다 죽을라 그래!!"(맞나ㅡㅡ;;)이게 정말 엄청난 감동이였는데 ㅠㅠ
복수집 대문 앞에서 복수와 경이가 나누는 대화였죠? 맞나?? 아~ 3번을 봤는데도 기억이 가물거리네...안되겠다. 앞으로 2번 더 봐야겠다. 하늘보리-라님 만큼 될려면...^^
그 다음 봉사해요? 가 대박이죠;;ㅠ.ㅠ
아후 대단하신 분들이얌~ㅡㅡb
정말.. 18회 마지막에.. 문을 쾅~ 하고 닫는 복수는.....무서웠어요. 그래서 담치기 하는 경이를 볼수 있었지만요.. " 여자 맛 한번.." 이건 비하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