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선봉장(先鋒將), 강력한 투사(鬪士) 태영호 국회의원의 국힘당 최고위원 출마를 적극 지지한다!>>
■ 결언 :
○ 태영호 의원은 2월 13일, 국민의 힘당 제주도 합동연설회에서
<4·3사건은 김일성 지시에 의해 자행된 만행>, <4·3사건의 장본인인 김일성 정권에 한때 몸담은 사람으로서 유가족분과 희생자분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고 용서를 빈다>고 용기있게 발언했다.
○ 이에 대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연구소, 제주4·3도민연대가 거세게 반발하고, 민주당은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였다.
○ 그러나 태영호 의원은 <북한에서 그렇게 배웠다>, <제주 4·3은 김일성의 지시… 이것이 역사적 진실이다>, <평양이 지시→ 남로당 제주도당 결정으로 발생… 이것이 진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말했는데 집단 린치를 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4.3 발언 사과를 거부하였다.
○ ‘4.3 폭동은 김일성 지시’였다는 진실 발언에 종북 정당(黨)인 민주당은 경기(驚氣)를 하지만, 우리는 태영호 의원의 용기 있는 발언에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대한민국에 있는 탈북자 모두는 태영호 의원처럼 같은 교육을 받았을 것이기에 4.3 진실을 말하고도 민주당에게 반격당하는 태영호 의원을 위해 같은 진실의 목소리를 내어주길 촉구한다.
★ 하나, 4.3 진실을 입막음하는 민주당은 참회, 역사왜곡을 중단하라.
<평양 김일성이 지시→ 남로당 제주도당 결정으로 4. 3. 무장폭동 발생… 이것이 진실>
4·3 사건은 1948년 4월 3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반대하라는 김일성의 지시를 받은 남로당 제주도당 김달삼 등 350여 명이 5.10 총선거를 방해할 목적으로 자칭 ‘인민유격대’를 결성, 무장을 하고 12개 경찰지서를 기습하면서 발생한 무장폭동이었으며, 진압과정에서 민간인 희생자가 다수 발생한 비극적 사건이다. ‘제주 4·3사건’은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사건은 공산주의자에 의한 폭동이었다.>고 인정한 사건이다. 김일성의 지시 없이는 제주도당이 사건을 일으킬 수 없었다.
본말이 분명한 사건을 놓고 정치적 계산으로 진실과 다른 논쟁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세월이 흘러도 역사의 진실은 바꾸지 못한다. 민주당은 태영호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할 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4.3 사건의 진실을 고백하고 사죄하는 의미에서 더 이상 역사왜곡(歷史歪曲)을 중단하며, 그동안 북한을 돕기 위해 만든 종북 법안을 모두 폐기하고, 북한 정권 수립 이후로 북한이 저지른 모든 도발과 침략에 책임을 묻는 성숙한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한다.
★ 둘, 태영호 의원은 4.3에 이어 5.18까지 용기 있는 발언을 촉구한다.
태영호 의원은 자신의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에 “내가 대학 신입생 때 일어난 5.18은 인민봉기”라고 표현했다. 체코주재 북한무역 대표를 지낸 뒤 한국에 망명한 탈북자 김태산은 5.18은 북한군 개입이라고 수차례 강조했지만 언론이 다루지 않고 있기에, 태영호 의원이 4.3에 이어 5.18의 진실까지 말하여, 북한 정권 수립 이후 대한민국에게 저지른 역사적 도발과 침략과 테러를 있는 그대로 공개해 주길 촉구한다.
★ 셋, 태영호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통일의 선봉장(先鋒將)으로 최적임자다.
태영호 의원은 자유(自由)를 찾아 죽음을 각오하고, 사선(死線)을 넘어 탈북한 최고위급 귀순용사다.
그간 귀순의도를 의심하는 사람도 일부 있었으나 금번 4. 3과 관련된 발언으로 의심은 사라지고, 자유(自由)를 찾아 귀순한 진정성(眞正性)이 확인되었다.
태영호 의원은 국내 종북좌파(從北左派)들에게 지령(指令)을 내리는 북한정세(北韓情勢)를 가장 잘 알고 있으며, 공산주의(共産主義)를 가장 잘 아는 인재다.
따라서 태영호 의원은 종북좌파(從北左派)들의 특성과 북한(北韓)의 약점(弱點)을 잘 알고 있으므로, 종북좌파(從北左派)를 척결(剔抉)하고 북한을 타도, 자유통일(自由統一)을 달성하는 선봉장(先鋒將)이 될 최적임자다. 적으로 적을 무찌른다는 이이제이 (以夷制夷) 전법의 최적임자다.
따라서 태영호 국회의원이 금번 국힘당 최고위원으로 진입하여
(1) 국힘당이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정체성(正體性)을 정립하고,
(2) 정치계(政治界)와 사회 전반에 뿌리박은 종북좌파(從北左派)를 척결(剔抉)하고,
(3) 자유통일(自由統一)을 달성하는 선봉장(先鋒將)이 될 수 있도록
자유우파(自由右派) 애국시민들이 적극 지지할 것을 호소합니다.
2023. 3. 3. 자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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