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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사 랑 방] 오늘 행복이 앉을 작은 의자를 마련해 봅니다
정 건 영 추천 0 조회 85 07.11.09 07: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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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9 07:15

    첫댓글 새날이 밝아오는 군요 좋은 글 노래 잘들었읍니다 오랫만에 올리신 글 보면서 반가움에 꼬리 잡읍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07.11.09 18:16

    상진님 늘 가까운 친구처럼 여겨집니다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1.09 18:20

    그러세요 누군가에게 꼭필요한 의자가 되어드리세요 그리고 좋은 분이란걸 늘 들어서 알고있읍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 07.11.09 09:16

    이 아침 고운글 마음에 담아갑니다..즐겁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7.11.09 18:17

    무영님 늘 좋은 글로 건영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십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 07.11.09 09:55

    거리를 뒤덮는 낙엽의 행열 은행잎이 구두에 떨어질때 가을이 가고있구나 느낍니다 오늘따라 강석호 선생님 사단님들의 글이 잔 뜩올라왔군요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11.09 18:18

    알렉스님 강석호 사단이라니요 오해가 생길까 두렵습니다 . 그냥 글이 쓰고 싶을 뿐이지요 답글을 달아드리긴 하지만 사단이라고 하시는건 혹여 오해의 소지가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07.11.09 10:11

    고운 글에 머물다 마음에 담아 갑니다. 어느새 낙엽들이 제 갈길을 찾아 가고 있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7.11.09 18:18

    덕화님 제글에 다녀가셧네요 따스한 마음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07.11.09 15:23

    정선생님의글~즐겨읽고 다녀갑니다...곱게 색칠을 하고싶어도 모르니? 그냥갈렵니다....글씨도 색칠이되는지요.ㅎㅎㅎㅎ건강하세요.

  • 작성자 07.11.09 18:19

    석천님 반갑습니다 늘 다정하게 답글을 많은 분들에게 달아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 웃음소리 좋네요 건강한 날 되시기바랍니다

  • 07.11.09 17:08

    평남이도 금요일을 좋아합니다 퇴근을 앞두고 쏟아지는 비에 상념에 젖어봅니다 건영형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에 주의하시구요 앞으로 자주 뵈오면 어떨까요 마지막 잎새가 가슴에 다가옵니다 아주 서럽게요 .. 반가웟읍니다

  • 작성자 07.11.09 18:19

    금요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평남님 기억할께요 내일은 쉬시지요 . 저에게 형이라고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 07.11.09 20:42

    정건영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빈의자가있어 그자리에 앉은 사람이 임자인줄 알앗는데 행복을 안겨주는 빈의자가 없는가요? 이제 그 의자를 만들어서 행복을 안고 앉아야하는것이로군요. 그렇지요 행복이란 내 안에서 내가 발견하고 내가 스스로 가꾸고 만들어야 하는것이니까요. 선생님의 글에 서 느낌니다 이 가을도 내가느끼고 감상하기 나름이라고요 . 저는 이 가을을 행복으로 보고 느끼렵니다 . 정말 좋으네요 . 오늘 날씨는 좀 그렇지만 은행잎이 날려 쌓인 거리를 스쳐밟고 지나노라니 뭔가 떠난사람이 그리워 지기도하고 강석호 선생님의 생각도 ...... 잘 계시겠지요? 건강이 요즘 어떠신지 궁금도 합니다.

  • 작성자 07.11.10 07:01

    화재님 저보다 저를 더 생각해주시는 님이시지요? 더불어 강선생님 생각 안부도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종종 뵈옵기는 했읍니다. 만나면 화재선생님 안양분들 .. 그리고 산책도 하고 하였지요 .. 주로 저녁에 일이 끝나고 뵈었읍니다 잘계십니다 . 가을이 되니 좀 쓸쓸해요 . 한때는 글쓸염이 없어 들락달락 하기도했읍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읍니다 . 떠난 사람. 하나쯤 기억에 담아도 좋겠지요 고마워요

  • 07.11.09 23:14

    고운글에머물며 세월의무상함을 한참생각해봅니다 내작은소망이 곁에않을수있도록 작고예쁜의자 하나쯤 마련할수있는 마음의여유부터 가져야겠읍니다 ... 고운밤되십시요 ...

  • 작성자 07.11.10 07:02

    누구나 앉았으면 좋겠읍니다 아무런 부담없이 쉬다가가고 생각나면 또 돌아보고 . 늘 아쉬움이 있는 삶인것 같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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