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분당선 타고 있는데 기관사 승무원이 안 보이네요 항상 앞칸에 타고 있었는데요 저번에도 밤 열시경애 탔었는데 승무원이 없었습니다슬슬 널널한 시간대에 승무원 없이 운행을 하는 걸까요?
첫댓글 신분당선은 원래 승무원(기관사님 말씀하시는거죠?)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신분당선은 기관사 없는 무인운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기관사 자격증이 있는 승무원이 탑승하여 안전 관리만 합니다. 국내 최초 중전철 무인운전이죠.
운전하는 분은 당연히 없지만, 말씀하신 그 승무원이 안 보인다는 말인 듯 합니다.
늦은 시각이라 서있지 않고 혹시 좌석에 앉아있는 건 아닐까요?
신분당선은 무인입니다 김혜처람말이지여
1-1 출입구 앞에 항상 서계시는 승무원 분이 없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신 분당선에서는 기관사가 없이 무인으로 움직이는 열차승객들이 불안함을 느낄까봐 운행 초기에만 자격증이 있는 직원을 배치한다고 했었죠. 이제는 무인이라는 거 다 알고 불안을 느끼는 승객도 별로 없으니 직원을 뺏을 겁니다. 계속 태우고 다니면 월급 줘야 하기 때문에 무인의 의미가 없거덩요.
모든 열차에 승차하고 있습니다.가끔 사람이 없는 시간대엔 앉아서 근무하도록 지침이 내려와 있어서 못보실 수도 있습니다^^
신 분당선도 부산 4호선이랑 부산-김해 경전철 처럼 무인운전이군요.
첫댓글 신분당선은 원래 승무원(기관사님 말씀하시는거죠?)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신분당선은 기관사 없는 무인운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기관사 자격증이 있는 승무원이 탑승하여 안전 관리만 합니다. 국내 최초 중전철 무인운전이죠.
운전하는 분은 당연히 없지만, 말씀하신 그 승무원이 안 보인다는 말인 듯 합니다.
늦은 시각이라 서있지 않고 혹시 좌석에 앉아있는 건 아닐까요?
신분당선은 무인입니다 김혜처람말이지여
1-1 출입구 앞에 항상 서계시는 승무원 분이 없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신 분당선에서는 기관사가 없이 무인으로 움직이는 열차승객들이 불안함을 느낄까봐 운행 초기에만 자격증이 있는 직원을 배치한다고 했었죠. 이제는 무인이라는 거 다 알고 불안을 느끼는 승객도 별로 없으니 직원을 뺏을 겁니다. 계속 태우고 다니면 월급 줘야 하기 때문에 무인의 의미가 없거덩요.
모든 열차에 승차하고 있습니다.
가끔 사람이 없는 시간대엔 앉아서 근무하도록 지침이 내려와 있어서 못보실 수도 있습니다^^
신 분당선도 부산 4호선이랑 부산-김해 경전철 처럼 무인운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