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혼자있을때 심장마비가 올경우<br>가슴쪽에 심한통증이 느껴지고 그통증이 팔쪽으로 또 턱으로 올라올때 <br>시간이 긴박한 가운데 아무도 도움을 청할때가 없다고 생각할때 혼자서 대처하는 방법은 <br>일단 강하게 쌩기침을 연속적으로 하고 기침을 할때 깊으면서도 길게하는 기침은 폐의안쪽에서 가래생성과 배출을 원할하게 해준다<br>심호흡과 기침은 계속해서 해주며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할때 까지 계속해준다<br>그리고 또하나 가슴을 손바닥으로 계속해서 두둘겨서 자극을 가한다<br>심호흡은 산소를폐로 공급하는 역활<br>기침은 심장을 쥐어짜 혈액을 공급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br><br>이렇게 응급조치를 한후에 119를 부르든 병원을 가든 해야 한다<br>엇그제 <br>심장이나 뇌에 대해서 상식을 이야기 했는데<br>우리는 든든한 119가 있으니 걱정말고 119를 불러라 <br>그럼 10분내에 도착할테니 <br><br>각설허고....<br><br>엇저녁 받아놓은 물통에 물이 오늘아침 나와보니 얼지않은걸 확인하곤 날씨가 풀렸다는 ..<br>잠시 하우스 카페에 앉아 며칠남지않은 한해를 회상해본다<br>올해는 어땠는가 또 아픈데는 없었는가 내주변에 떠난사람은 누구며 <br>새로운 인연을 맺은 사람들은 누구인지<br>그렇게<br>점점더 읶어가는 동안 여전히 떠날사람 떠나고 또 올사람은 오고 그것이 삶이란걸<br><br>친구와 함께 정신없이 <br>일속에 빠져 보냈던 시간들 <br>그리고 박여사와의 이승에서의 이별<br>또 코로나로 평생 아플거 다아파봤던 시간들 <br>지공선사 반열에 오르고 <br>나혼자 아니라고 우겨봐야 법적으로 이미 선사라는 호칭이 따라 다니니 <br>그저 그렇게 수긍할수 밖에 없다<br><br>23년 계묘년 흙토끼띠 해라고 한다<br>내년엔 또 어떤일들이<br>날 기다리고 있을지 사뭇 궁금하다<br><br><br><br><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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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공선사 반열에 오르시고
진짜 도사님 되신 거 같아요.
계묘년 좋은 해이길 바랍니다.
기대해 봅니다 ㅎㅎ
기침요법 알아두고 갑니다.
넵 ㅎ
계묘년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기침 크게 가슴 두드리고
상식적인 응급처치법 알어두면 좋아요
갑자기 닥치면 당황해서 쩔쩔매 머리 하야지매 생각 안나면 어쩌노
차분하게 생각을 돌이켜서 하셔요 ㅎㅎ않되믄 저에게 sos ㅎ
내 장담컨데 좋은일만 있을터이니 걱정 마세요...
토끼가 교활하다 하던데.......사실이 아니길......ㅋ
그렇군요 좋은 정보 입니다
혼자 있을 때 당황하지 말고
그리 해야 겠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 아직 쌩쌩하신 지공선사님 되신 것 쫌 어색해요. ㅎㅎ
지존님~
응급 대치 하는 방법 감사합니다.
모든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