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가 하든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우리들 같이 통호인들이나 신경을 쓰지 일반인 같은 경우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저의 주변사람들은 신분당선의 안내방송을 듣고 "이건 좀 아닌듯"이라고 하기 보다는"신선하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을 보면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사실 (노선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일부 노선은 듣기에 너무 이상하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어로 나오는 방송은 너무 혀를 굴려 발음해서 정작 외국인도 알아듣지 못하는(?) 일부 역도 있습니다. 또한 외래어맞춤표기법에 따라 방송을 해야 더이상 외국인이 헤매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알아들을수만 있다면.. 신분당선 자체가 민자전철이다 보니 수익을 내기위해서 하는 일종의 방법이 아닐까요? YG는 자기 가수들 홍보해서 좋고... 신분당선은 YG 목소리로 안내방송해주고 돈받았다면... 만약 신분당선이 돈줄테니 너네 목소리 빌려줘 했으면 말이 또 달라지겠지만.ㅡㅡ;
요즘은 너무 안내방송이 복잡하고 많아져서 오히려 이용에 불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방송 (이번역은~, 내리실문은~, ) 만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김해경전철 동영상을 보았는데, 안내방송이 너무 많아 짜증나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취지는 이해를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것은 이용자 측에서 봤을때 매우 거슬릴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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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이 성우하세요
당신이나 철동에서 퇴출당했음 합니다!!^^
누가 하던 안내방송의 목적에 맞게 명확하고 알아듣기 좋게 말하는 사람이 좋아요.
저는 누가 하든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우리들 같이 통호인들이나 신경을 쓰지 일반인 같은 경우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저의 주변사람들은 신분당선의 안내방송을 듣고 "이건 좀 아닌듯"이라고 하기 보다는"신선하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을 보면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4번을 텍했습니다........
신분당선과 공항철도에서는 출발, 환승, 종착역에 BGM이 나오질 않습니다.
사실 (노선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일부 노선은 듣기에 너무 이상하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어로 나오는 방송은 너무 혀를 굴려 발음해서 정작 외국인도 알아듣지 못하는(?) 일부 역도 있습니다. 또한 외래어맞춤표기법에 따라 방송을 해야 더이상 외국인이 헤매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알아들을수만 있다면..
신분당선 자체가 민자전철이다 보니 수익을 내기위해서 하는 일종의 방법이 아닐까요?
YG는 자기 가수들 홍보해서 좋고... 신분당선은 YG 목소리로 안내방송해주고 돈받았다면...
만약 신분당선이 돈줄테니 너네 목소리 빌려줘 했으면 말이 또 달라지겠지만.ㅡㅡ;
요즘은 너무 안내방송이 복잡하고 많아져서 오히려 이용에 불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방송 (이번역은~, 내리실문은~, ) 만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김해경전철 동영상을 보았는데, 안내방송이 너무 많아 짜증나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취지는 이해를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것은 이용자 측에서 봤을때 매우 거슬릴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