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2 화『절망 ! 찢어진 마음』
이선주 님 - 나루토 役
이명선 님 - 이노 役
서윤선 님 - 시노 役
윤미나 님 - 앙코 役
노 민 님 - 가마분타 役
윤여진 님 - 이사리비 役
윤세웅 님 - 아마치 役
김기흥 님 - 요로이 役
박성태 님 - 히토데 役
김영찬 님, 최승훈 님, 최지훈 님
이상입니다.
실신했나 싶더니 결국 자기 뱃속에 여우 만나러 가는군요 ?
(어떻게 된 게 정신이 머리에서 빠져나와서 배로 들어가나 봅니다)
어찌되었건 예고편에서 노민 선생님의 두꺼비 두목 등장이십니다.
민응식 님의 (여우가 헬싱 흉내를 내는) 대사도 기대하였는데, 아쉽군요.
메인 시나리오와 크게 무관한 단발성 오리지널 에피소드들인 이상,
목숨이 위험하여지면 여우와 두꺼비가 나와 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피곤한 악역에게 한참 맞고 있어도 긴박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앙코의 과거 사정을 알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일단 가치는 있지요.
...간만에 윤여진 님께 감정적이고 불안정한 역이 돌아간 듯 합니다.
아마치도 변신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닌자는 닌자가 맞군요 (...)
바닷속에서 분신술을 쓸 줄 알아도 물 속에서 싸울 수가 없으면 ?
(그래도 뭐 살아났으니 다행은 다행입니다만...)
그런데 가만 보니까 물 위에서 뛰어다닐 수 있다니...
보기는 암초가 있고 바다 위에 있는데, 수심이 저렇게 얕을 수 있나요 ?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정보]
[투니버스] 나루토 4 기 172 화 스탭롤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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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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