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폭발의 진범

[자강불식]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하여 일본의 원전을 폭발시켰다! | 자유게시판

교수 | 조회 308 |추천 1 | 2017.01.05. 00:52 http://cafe.daum.net/nomedicine/LE7w/6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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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하여 일본의 원전을 폭발시켰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43711

후쿠시마 원전 폭발의 진범!

2016년 9월  26일

일본은 이스라엘의 커다란 적국 이란에 우라늄을 풍부하게 제공했었다!

SNS 정보에 따르면 미 클린턴 행정부는 

" 소련 붕괴 후 미국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은 일본이다 "라고 결정했다. 

이후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는 대외 정책에서 이 개념으로 행동하고 있다. 

후쿠시마 1 원전 3 호기에 2 발, 4 호기에 1 발의 미니 핵폭탄을 걸고 있던 원전 보안 담당

이스라엘 Magna BSP 사와 같은 원전 설계자와 미국 GE 사가 공모하여 

3월 14일에 Stux Net Virus의 원격 조작으로 폭발했다. 

3 호기에서 높이 600m의 버섯 구름이 시작됐다. 

핵폭발이 아닌 수증기 폭발에서는 결코 버섯 구름이 승천하지 않는다고  

러시아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

미 NSA 직원 원자력 전문가 Jim Stone는 GE의 원전 설계자의 증언을 얻어

AFR = 미 자유 라디오에서 폭로했다.

우주 정보가 그 정보를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두 차례 투옥되고 거듭되는 살인 위협에서 CIA에 의한 살인의 위협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멕시코로 망명하였고, 그곳에서 폭로했다.

정부나 국회 및 야당의 조사위도 매스 쓰레기처럼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3 호기 폭발은 핵무기이었다? 

http://bluestaryouzi.blog133.fc2.com/?mode=m&no=321

2011/06/07 (Tue) 11:53번역 by 要図 

다음 문장은 짐 스톤 씨가 마음이 무겁다면서도 쓰고 있는 주장입니다.

일본은 핵을 인질로 잡혀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의미가 통합니다.

1. 일본은 이스라엘의 커다란 악마 이란을 향해 우라늄을 풍부하게 제공했다.

2. 곧 이스라엘 보안 회사로 전면에 설치했다.

일본의 핵 시설의 보안을 획득했다.

4 개월 후 Dimona Dozen이 나타났다.

수면 아래에서 후쿠시마 하트 액세스 보안 계약을 맺었다.

그들은 바이러스를 설치했다.

진짜 카메라를 시설 외부에 설치하고 안에 있는 핵 카메라를 숨겼다.

이 외에도 그들은 승인되지 않은 데이터 연결을 설치하고 바이러스를 통해 모든 시설의 제어를 실시했다.

(그들은 이 연결에 대해 인정했다.이 페이지의 뒷부분에 설명)

3. 그런 Stuxnet (컴퓨터의 악성 웜)과 핵을 설치하고 비상 정지를 실시했다.

4. 이스라엘은 쓰나미 폭탄을 숨기기 위해 "자연 지진"이 일본에 오기를 기다렸다.

이미 일본의 지하에 설치하고 있었다.

VLF 통신이 설정되어 물을 자극하는 폭탄이 설치되었다.

Dimona의 David가 일본에서 6.67의 지진 데이터를 읽습니다.

쾅! (새로운 증거에 의해 지진은 대부분 자연스럽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일이 도달하고 발전소 stuxnet을 침수시켰다.

합성 카메라에서 직접 촬영한 보안 회사는 승인되지 않은 채널을 통해 David를 설치했다.

David 하이츠 생성기를 절단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다른 팀은 후쿠시마의 직원이 가져 오는 측정을 방해했다.

작업원들은 모두가 이상해져가는 이유를 아무것도 이해하지 않았다.

5. 이스라엘 총리는 일본에 전화를 걸어 이란에 제공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5 개의 핵이 일본 해안에 있다.

우리는 전부 설치하고 당신의 해안 도시를 파괴한다.

만약 (인공지진이) 6.67이라면 9라고 해야 합니다.

해일의 효과를 가장해라.

그리고 모든 원자력을 옮길 것을 요구한다면 다시 우리에게 공격받을 것이다.

우리는 후쿠시마 제1 원전을 폭파한다.

당신은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 하라!

6. 데이비드와 그의 동료는 원격 데이터 링크를 통해 시설의 모든 밸브를 닫습니다.

그들이 그런 것들을 설치하고 풀 스로틀로 한 것을 인정하고 있다.

멜트 다운을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바이러스가 방을 컨트롤하고 계속 잘못된 정보를 볼 수 있었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되어있었다.

충분히 혼란을 일으킨 후에, 그들은 핵을 끄고 하늘 높이까지 날려 버렸다.

비록 지진이 사실이라고 해도 핵이 8.4에 충분히 가까운 곳에 있었다.

나는 최후의 세부 사항은 아직 하고 있지 않다.

아마도 충분히 그들을 옥죄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1. 우리는 진짜 지진의 데이터 seismic를 얻고 있다.

지진이 그들이 말하는 대로의 것이 아니라 실제로 6.8이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일본에게 위협이 아닌 것이다.

2. 많은 소스가 Stuxnet은 정말 이스라엘이 쓰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3. 일본은 정말 우라늄을 이란에 제공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시설을 파괴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문서화하고 있다.

아마 그랬다. 일본은 이란의 핵에 기여하고 있다.

일본은 이란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이스라엘과 적이 될 수 있다.

이스라엘은 그것을 없애려고 생각하고 있다.

4. 이스라엘 팀의 문서는 역사를 통해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방어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와 일본의 핵 시설에 무제한 액세스 할 수 있다.

그것은 증가하고 있다.

5. 4 호기는 연료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이 증명되고 있다.

따라서 설명은 불가능하다.

4 호기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연료 물탱크가 붕괴되어 화재가 일어나고, 물이 끓는 최악으로 순환할 수 없게 되었다.

심하게 오염되어 있다.

아무것도 없다.

폭발은 없었다.

4 호기는 건물 7이다.

종료.

외부 방사능 벽이 무너졌고 (4 피트 두께) 내부의 방사능 벽보다 더 두꺼웠다?

4 호기는 당장이라도 끝나려 하고 있다.

어떻게? (여기가 꽤 의문입니다)

6. 일본 정부는 과학적인 9.0 인증의 이야기에 접근하고 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나의 추측은 이스라엘이 일본의 해안 도시를 해일로 날려 버린다 위협을 가했다는 것이다.

일본에 계속된 위협으로 별다른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정보 소스는 여기입니다

http://c.fc2.com/m.php?_mfc2u=http%3A%2F%2Fwww.jimstonefreelance.com%2Ffukushima.html---

세계의 테러 중심에 이스라엘 보안 회사가 담당하고 있었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15351

테러 발생을 책임지는 이스라엘 보안 관리 회사!

출처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archives/51982555.html

2016 년 03 월 26 일 블로그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일어났던 브뤼셀 공항의 보안 관리 회사는 이스라엘 회사입니다.

후쿠 시마 원전의 보안 시스템도 이스라엘 매그넘 사가 하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나 미국이 일으킨 테러 사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또 폭탄 테러 사건이 일어났던 브뤼셀 공항의 보안 서비스는

이스라엘 회사 (ICTS 사)가 하청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이 회사가 보안 서비스를 하청 받고 있던

일부 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테러 미수 사건 발생했었습니다.

이스라엘 회사라고 해도 정부계 기업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정부가 테러를 지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ISIS도 지원하고 있으며,

유럽에 대량의 이슬람 빨갱이를 유입시킨 것도 이스라엘의 책략이라고도 합니다.

이번에도 이스라엘이 브뤼셀에서의 테러에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서운 것은. . . 이스라엘 ICTS 사는 일본 공항의 보안 서비스도 하청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의 보안이 이스라엘에 지배되어 버린 것 같다.

일본이 이스라엘의 심기를 건드릴 경우 공항과 원전에 테러가 일어나는 위험성도 있습니다.

일본의 안전을 위해 일본에서 중국계와 한국계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특히) 보안 서비스에 종사하는 회사를 추방해야 합니다.

3 월 23 일자 기사내용

http://tapnewswire.com/2016/03/former-israeli-intel-
operatives-run-security-at-brussels-airport/

항공 및 공항 보안서비스 전반을 맡은 ICTS 사가

폭탄테러 사건현장이 된 브뤼셀 공항의 보안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ICTS 사는 Shin Bet = 이스라엘 국내 정보부의 전 멤버 의해 1982 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전세계의 주요 공항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일본, 러시아 공항)의 보안을 하청 받고 있습니다.

ICTS 사는 이스라엘에서 사용되고 있는 보안 시스템을 해외 공항에서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승객의 나이, 이름, 국적 및 질문을 했을 때

승객의 태도 등으로 승객의 잠재적 위협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ICTS 감사위원회의 회장은 Menachem J. Atzmon 씨입니다.

이 인물은 리쿠드 당의 전 당원이고

1996 년에 자선에서 얻은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독일 로스 토크의 항만 관리위원회의 CEO이기도합니다.

ICTS 사의 보안의 과실로 인해 이슬람 과격파의 테러 사건이 일어난 것은 브뤼셀 공항뿐만 아닙니다.

ICTS 회사는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

유나이티드 에어 라인, US 항공의 보안 서비스도 맡고 있습니다 만,

이 공항에서도 2009 년 크리스마스에 디트로이트 행 노스 웨스트 에어 라인 (253 편)에

(속옷에 폭탄을 숨겨 여객기를 폭파 시키려고 한

성전사 = Umar Farouk Abdulmutallab)을 탑승 시켰습니다.

Abdulmutallab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나이지리아의 금융 왕 겸 나이지리아 정부의 각료 (Alhaji Umaru Mutallab,)의 아들이었습니다.

즉 그들은 아프리카 엘리트 일가이며, 아프리카 판 올드보이 네트워크의 일원입니다.

이 테러범은 런던의 웨스트엔드에 있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다른 테러리스트와는 달리 다양한 국가에 자유롭게 접근 할 수 있는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속옷에 폭탄을 숨겨 가지고 그는 공항에서 VIP로 남자에게 에스코트되어 게이트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중략

또한 2001 년 12 월에 ICTS 사는 파리의 공항에서 신발에 폭탄을 숨겨온

테러리스트를 마이애미행 항공편에 탑승시켜 버렸습니다.

이 테러리스트가 텔아비브에 도착할 때도

그가 폭탄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ICTS 회사는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ICTS 회사는 2001 년 9 월 11 일 테러 사건에

연루된 납치범들을 보스턴의 로건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 시켰습니다.

또한 2005 년 7 월 7 일에 런던의 장거리 버스가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은 때에도 ICTS 사는 런던의 버스 네트워크의 보안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자살폭탄 테러 사건 현장 (런던 Tavistock Square)은 ICTS 사의 영국과 유럽 지사의 위치에 있습니다.

왜 ICTS 사는 이러한 테러를 저지할 수 없었습니까? 그 결과,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이러한 이슬람 과격파의 테러 사건으로

가장 이익을 얻게되는 권력자는 이스라엘 정계 엘리트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국토를 빼앗아 건국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슬람 국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생존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위협을 이용해야 합니다.

상식을 벗어난 이스라엘의 아젠다를 강행하기 위해

서방 국가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입장을 받아들이게 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상황은 나치 독일의 재림을 연상케 합니다.

그러나 나치 하의 유대인의 입장이 지금은 팔레스타인의 무슬림이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마그나 BSP 사는 모사드 = CIA

출처 http://maiko.cocolog-nifty.com/kuma/2011/09/bspcia-51f4.html

September 11, 2011

도쿄 전력이 가장 거론을 피하는 이스라엘 마그나 BSP 사는 모사드 = CIA라고 생각되지만

후쿠시마 원전 내부에서 파괴 공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일본의 원전의 모든 유지 보수를 이스라엘의 한 회사에 맡기고 있는 것입니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일본의 일부 세력이 핵무장하는 것을

미국이 경계하고 관리하는 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원전이 없어도 전력을 조달할 수 있는 일본에 원전을 만들고

미국의 말을 일본이 듣지 않을 경우에는 원자력 발전소를 파괴하면 일석이조로

일본을 산산조각으로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정세

(다음 부분 인용)

일본의 모든 원전의 안전 관리는 이스라엘 회사가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이 일을 언론은 일절 보도하지 않습니다.

자주 도쿄 전력의 기자 회견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관리 회사의 일은 모두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 눈치보기.

이 기사이지만, 보안 시스템의 설치가 일년 전이고 회사 설립은 10 년 전입니다.

http://www.haaretz.com/print-edition/news/israeli-firm-which-secured-japan-
nuclear-plant-says-workers-there-putting-their-lives-on-the-line-1.349897

"마그나 BSP 사는 ,, 약 10 년 전에 ‘시보니’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의 원전 전체의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기본적인 동의를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 일본의 원전 경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 마그나 BSP의 계열사라고 생각되는 기업의 정보입니다.

"마그나 통신 공업 주식회사」

http://www.google.co.jp/gwt/x?wsc=tb&wsi=5adc97fd1ff59cec&source=m&u=http%3A
%2F%2Fwww.magna.co.jp/gaiyou/tokuisaki.htm&ei=2w7bTYGZNs7lkAWV-8n6Ag

그 거래처도 전력 회사 원전 업체, 공항, 보안 업체 등 다방면에 걸쳐있고 게다가

공공직업 안정소 일자리는 60 세 <이상>이 조건이며 바로 결사대 업무의 일이 아닐까 싶 네요.

왜 이스라엘 회사에 하청할 필요가 있는가? 일본 회사도 줄기차게 많은데.

게다가 911 테러 때도 311 동시 다발 지진 때도 이스라엘 회사가 안전 관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911 테러 당시 WTC의 보안 관련 하청 기업도 이스라엘 기업이었던 것으로,

911 직전에 이스라엘 기업에 계약이 변경되었다고 기억한다.

그리고 911 대참사가 일어나 WTC 고층 빌딩이 산산조각으로 되었다.

이 회사는 일본의 모든 원전의 안전 관리를 실시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

http://www.magnabsp.com/

동일본 대지진에 이르기까지 알려지지 않은 속사정

(다음 일부 인용)

이것은 "마그나 BSP 사 '라는 회사이지만, 설립 10 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보안 시스템의 설치는 일년 전으로 되어 매우 이상한 느낌입니다.

소중한 원전의 안전 관리를 왜 외국에 위탁하는 것입니까? (게다가 이스라엘 기업에 ...)

911 테러 공격 때 무너진 WTC의 보안 관련을 하청 받고 있던 기업도 이스라엘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정상 이지요.

뭔가 뒤에서 공작했다는 의심이 듭니다.

수소 폭발도 인공적으로 유도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도쿄 전력은 마그나 BSP 사와 계약한 경위를 국민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오낙도]

너무 길어서..
간단요약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ㅎ

[오두막(경기 성남)]

음모론이죠?? ㅋㅋ

[잘생긴김씨(전주)]

재미없는 소설이군요..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새해에는 성통공완 이루소서

[천년송]

별로 개연성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