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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산티아고 가는 길 제 8코스
청담골 추천 1 조회 156 23.03.15 19: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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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5 19:19

    첫댓글 아고 반려견 미니 참 예쁘네요
    까~~~꽁^^ 반려견이 나보다도 잘
    걷는군요 걷기 모임을 나갈볼까 했는데
    벌써 지나갔나 봅니다.
    원체 공지글 개념이 없어서 잘 맞추지를
    못하겠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6 04:48

    차마두님 반갑습니다
    예상외로 미니 잘 걷더군요
    가족이라는 생각이 더 진하게
    건강에 걷기 도움주는건 사실
    시간 날때 자주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3.15 20:01

    오늘의 주인공은 미니 군요
    이뻐라 봄나들이 했으니 오늘은 미니도 일찍 자겠지요

  • 작성자 23.03.16 04:49

    선배님 반갑습니다.
    걷기로 피곤했는지
    일찍 잤는데
    아직도 한 밤중
    오늘은 역탐갑니다.ㅎ

  • 23.03.15 20:10

    날로 체력이 좋아지시니
    이젠 웬만큼 걸어서는 성이 안찰듯요 ㅎ
    내일은 미니랑 함께 만나요~~^^

  • 작성자 23.03.16 04:51

    신디님 반가워요
    이젠 30리 정도 걷기는
    단순해젔어요.
    걸어보니 좋아요
    오늘 역탐서 만나요.
    백몀은 참석할 듯.
    대박.ㅎ

  • 23.03.15 20:32

    잘읽고 갑니다.
    글을 쓰면서 시선은 온통 삶의 방을 향했군요.
    만나면 미니 간식값이라도 드려야겠네요.

  • 작성자 23.03.16 04:54

    난석 선배님 반갑습니다.
    삶방 문우님들 매일 만나니
    더 깊은 정이
    서로 좋은 글로
    새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선배님 간식값 이미 도착한 기분.ㅎ
    감사합니다

  • 23.03.15 20:43

    광교호수공원에다
    원천호수를 다 돌았으니 40리길이지요.
    전 광교호수를 걷고는 원천호수는 너무 넓어 구경만 했는데
    벚꽃이 피면 너무 좋은 호수였어요.
    이름도 예쁘게
    수원팔색길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우리 카페에서 오래전 걷기로 한번 갔답니다.

    미니가 몸살 안났나요.ㅎ
    안고 갔다니 다행이고요.
    대단한 세 분이세요.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걸었다니 잘했어요.

  • 작성자 23.03.16 05:00

    별꽃 친구님 반가워요
    광교호수는 넓기도 하지만
    주위 분위기가 신선함을
    걷는 것도 지루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걷고있는
    미니를 보면서 많이 웃었답니다
    피곤한지 아직도 깊은 잠에
    잠자는 모습도 귀여워요.ㅎ

  • 23.03.15 21:59

    반려견이 예쁘기도 합니다.
    그런데 참 많이 걸으시네요
    늘 그대로 건강하게
    늘 곱게
    늘 즐겁게 생활하시를

  • 작성자 23.03.16 05:03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걷다보면 가장 신선한 기분이 들어요
    세상 이상한 수다에 빠질 일도 없고 건전한 생각
    감사하는 마음만 드니
    오래 걸어도 힘들지 않고
    감사함이 동행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23.03.15 22:15

    미니 강쥐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요

    저희집도 3살짜리 푸들키우고 있는데
    너무 이쁘서 출근하고 나서도

    집에 남아있는 강쥐가 보고싶어
    빨리 퇴근이 기다려질때도 있습니다

    남편보다 우리아이들보다
    유일하게 내마음 알아주는
    우리 강쥐가 최고의친구입니다~ㅎ

    청담골님
    강아지와산책 너무 너무 행복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23.03.16 05:06

    김지아님 반갑습니다
    반려견 사실 관심없었는데
    키워보니 정이 들더군요.
    아기 돌보는 거랑 똑같아요
    함께 하면 즐겁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3.15 22:56

    그야말로 반려의 몫을 단디 했네요
    오래두고 함께하길 미니와...

  • 작성자 23.03.16 05:11

    유무이님 반갑습니다
    반려견과의 걷기도
    할만하더군요.
    신나게 걷는 모습 보면서
    역시 항께 하길 잘 했다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 23.03.15 23:14

    꾸준히 준비하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고행길 준비가 이렇게 힘들군요

    TV로만 본 순례길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3.16 05:13

    청솔님 반갑습니다
    삶방 문우님들이
    반려견 미니도 응원해주시니
    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23.03.16 03:32

    청담골님~
    미니랑 장장 40리길을 걸으셨군요
    참 많이도 걸으셨네요
    하기사 돈 안드는 걷기 운동
    우리 나이에 딱이지요
    늘 건강하게 걸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건강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3.16 05:20

    시인김정래님 반갑습니다
    걷기는 동물도 좋아하더군요
    얼마나 잘 걷는지 놀랐어요
    걷기 는 사실 돈도 안들고
    건강 챙기기는 최고지요
    걷는 순간 늘 감사합니다
    걸을 수 있는 행복
    시인님도 자주 걸으세요
    건강 도움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3.16 04:51

    참 건각 이십니다
    꿀벅지는 말할것도 없으시죠
    자연속에서
    거닐수 있다는건
    큰 선물입니다

  • 작성자 23.03.16 05:24

    라아라님 반갑습니다
    걷기 행복
    자연과 즐기는 행복은
    경헝할수록 즐겁답니다
    건강부자가 될 수 있지요.
    라아라님도 매일 활동하시니
    건강 많은 도움됩니다.
    선물같은 하루
    잘 사용하시는 라아라님도
    멋진 인생.
    감사합니다.

  • 23.03.16 05:21

    어제는 반려견 미니랑 걷기
    오늘은 역탐방으로 미니랑 동행 ㅎ

  • 작성자 23.03.16 05:28

    이 모든 것이
    친구심 봉사 덕분이지요
    어제도 동생이 집 도착
    전화와서
    언니 친구 도움 없었다면
    내가 광교호수를 어찌.
    무척 고마워 했어요.
    수고 많았습니다.

  • 23.03.16 08:46

    좋은 걷기 잘하시고 밝은 마음으로 밝은 글 올리신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왠 센디아고? 미국 남부의 도시 아닌가? 어떡해서 갑자기 ㅎㅎㅎ.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또 바랍니다~

  • 작성자 23.03.16 09:41

    제임스안 친구님 반갑습니다.
    제 동생이 산티아고 스페인
    걷기는 처음 이라 자신없다고
    매주 수요일 예행연습 부탁해서
    둘레길 안내하고 있지요.
    많은 도움된다고
    고마워해요.
    놀라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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