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은 오면 넘 쫄래쫄래 이미지기도하고
뉴욕이나 브루클린.
듀란트는
뉴욕이나 클리퍼스
레너드는 클리퍼스
요렇게 갈 것같고
버틀러는..
잘하는데 뭔가 르브론이랑 안맞을것같고.
어디갈지감이안오네요
러셀은 슈팅은 좋은데
발 너무느리고 더 클지 전 미지수네요
와도 그닥 러셀한테 도움도안될것같고
슈팅 극강의 2옵션같은 3옵션이 딱인 조합인데
이거 아무리 다쳤어도 탐슨만한인물이 없는지라..
탐슨은 골스랑 계약안할것같은데
르브론 ad조합도 잘어울릴것같고
르브론 이후도 이어갈수있으니 탐슨도 나쁘지않을것같고.
32밀 샐캡확보되었으니 탐슨잡을수도있을것같다는
느낌이드네요.
논리는 약한데 그냥 촉입니다ㅋ
뭐 바램이기도하고~~
7월이 기다려지네요ㅎ
탐슨잡자아~~~~~
첫댓글 탐슨 나오면 골스는 진짜 폭망이네요. 근데 탐슨은 부상만 없었으면 랄에 최고의 조각인데 어차피 1년 쉬어야 하는 상황이라 1년이 급한 랄에서 과연...
어차피 정규시즌은 르브론,AD,쿠즈마 + 베테랑들로 플옵진출가능할 것 같고
후반기 탐슨와서 플옵에만 안착해도 매우 나이스하니까요~~
탐슨, 커리는 프렌차이즈 스타로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커리는 남고 탐슨은 좀 더 다른 롤 맡아봐도 좋을것같다는 생각 많이 했었어요~
더 클 수 있을만한 선수
@코비쑤 르브론과 갈매기가 있는 랄에 갈 경우 골스와는 다른 스타일의 농구를 하겠지만 그런다고 지금보다 우승시절보다 더 올라갈거라 보진 않습니다. 르브론이라는 양날의 검이 있기에 선수 개인으로써 더 큰다는건 회의적이라 생각합니다. 우승 횟수 추가로 역사에 남길 이력은 추가 될 수 있겠네요.
버틀러 올거같은...
버틀러도 환영이죠 ㅋㅋ
레이커스는 얼른 결과 만들고 싶은데 탐슨은 내년에 2월이나 복귀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2월이어도 좋으니...탐슨~~~~~~
일단 카와이 고고하다가 반응없으면 버틀러로 갈꺼 같습니다.... 버틀러는 공격면에서 르브론 AD와는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나 클블처럼 르브론 한번 AD한번 버틀러 한번 그냥 주구장창 아이솔만해도 파괴력이 있는 선수라 수비에서의 시너지는 좋아보입니다...
그쵸~ 버틀로도 매우 좋은 조각인건 분명한것같습니다~
안 그래도 습자지 로스터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전력 이탈인 탐슨을 지를까요? 그것도 서부에서..?
골스에 남겠네요...ㅠ
탐슨이면 레이커스는 단숨에 우승권인데... 탐슨 성격을 보면 골스 걍 있을거같아요 ㅎㅎ
그러게요.....ㅋㅋ
추가로 jr 멜로 코버
3명다 넘어올거 같아요 ㅎㅎ
완전 노인정 벤치네요 ㅋㅋㅋㅋㅋㅋ
어후..수비면에선 아찔하네요..
JR은 안왔으면 좋겠는데...
무슨 코비-피셔도 아니고 ㅋㅋㅋ
멜로 코버는 그래도 환영입니다~~
탐슨은 골스가 맥스 제시하면 무조건 남는대요. 현재로썬 가능성 제일 낮음
그러게요ㅠ
맥스 제시하면 골스고 아니면 클리퍼스같아요.
맥스 제시할 각이네요ㅠ
부상만 아니였으면 거의 90% 왔을거라고 봅니다
릅 갈 탐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서...
탐슨은 골스가 90프로 아닌가요?
확률이 낮지 않아요?
탐슨의 골스에 대한 충성심을 보면 안떠날것 같아요
윈나우모드인데 시즌후반에 올지 모르는 탐슨은 기다리기 쉽지 않네요ㅜ 저는 버틀러도 환영입니다. 공수밸런스가 좋으니, 르브론이 득점은 버틀러. ad에게 밀어주고 수비를 저 둘과 같이 시너지내서 한다면 상대팀 입장에서 3.4.5번은 힘들거에요ㅎㅎ 거기에 아직 죽지않은 론도. 잠시 나와서 림 지켜줄 맥기.챈들러 정도 지켜서 쓰면 수비가 약한팀은 결코 아닐겁니다
그쵸 특히 론도랑 맥기는 무조건 잡아야해요~
단 1년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탐슨이 최적합이지만, 윈나우에서 좋은 조각이라고 보기가 힘든 이유가 후반에 돌아와서 플옵에서 뛸 수 있는 상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느냐인데, 생각해보면 레너드도 부상 후 토론토에서 몇경기 동안 몸이 무거워보이고 부상 후 선수의 몸은 정말 어찌될지를 몰라서..
그것도 변수죠~ 어쨋거나 좋은 기대감인 상황이네요 그간 계속 어려웠던거 생각하면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