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파무기가 실제로 존재하나요?
전파무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본인이 착각하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당하는 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약에 전파무기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민간인 전파무기 피해자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가해자들은 어떤 이유로 민간인들을 괴롭히는 것인가요?
인터넷이나 카페에 전파무기에 대한 정보가 있지만 정보를 무작정 신뢰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뚜렷한 대처법이나 피해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이 나와있는 것도 아니어서 기사님께서 아주 바쁘시겠지만 한번 여쭈어 주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자고 일어나면 몸에 멍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따끔따끔거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낮에는 괜찮은데 자고 일어나면 몸살이 나는 것처럼 몸이 뻐근하여 일어나기 힘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자려고 불을 끄면 천정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10여번넘게 나기도 합니다. 우울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도 지속적으로 들었습니다. 감기에 걸린것도 아닌데 기침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각한 것이 십여년이 넘습니다.
제 지인들은 이것이 저만의 착각이라고 하는데 정말 저만의 착각인 것이어서 생각을 전환해야 하는 것인가요? 키미님 ~~~ 답변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냉전시대에 진행되었던, 극초단파전을 김필재 기자님이 소개하는군요.
https://youtu.be/VDKAf9glNes
댓글이 안달려서 도움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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