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오랜만의 안부가 무겁게 다가오네.
견딜만큼의 고통은 새로운 희망이 다가온다고 했던가?
친구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구나.
항상 밝고 활달했던 모습만 기억이 나는데. . .
거기에다 딸의 고통까지 감내해야 했던 심정 얼마나 무거웠겠나.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 이어가길 기도할게.
첫댓글 좋은 격려 감사해~ 사실 우리 친구들중에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속에 있는 친구들이 있을거야~그냥 있는거 보다 용기를 내서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게...나에게는 힘이 되었어 ~ 힘들수록 더 많이 만나고 (사실 이 일이 쉽지 않지만~)많이 대화하니 위로가 되는거 같아~ 친구들의 정겨운 격려의 글이 나에게 무척 힘이 되고 있어^^ 건강하게 ..좋은 친구로 함께 하고 싶어^^ 모두 정말 감사해!!
첫댓글 좋은 격려 감사해~ 사실 우리 친구들중에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속에 있는 친구들이 있을거야~
그냥 있는거 보다 용기를 내서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게...나에게는 힘이 되었어 ~ 힘들수록 더 많이 만나고 (사실 이 일이 쉽지 않지만~)
많이 대화하니 위로가 되는거 같아~ 친구들의 정겨운 격려의 글이 나에게 무척 힘이 되고 있어^^ 건강하게 ..좋은 친구로 함께 하고 싶어^^ 모두 정말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