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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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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Re: 개트라 필름을 20년전으로 돌려보며
머슬가이 추천 0 조회 207 24.05.13 13: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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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17:35

    첫댓글 그러게 친구가 주체하던 마라톤 대회에 풀코스 골인점 지나 8키로 더 뛰고 돌아와 58키로 채웠던 기억이 새롭네 아 옜날이여

  • 작성자 24.05.14 10:10

    그때는 참~ 모두가 열정적으로 한 마음이 되어 중년에 접어들면서 사는 재미가 쏠쏠했었지!!^^

  • 24.05.13 20:40

    다 어디서 무얼하고 살까?
    그때 개방을 만들어줘,
    20여년, 즐거움이 컷다우~

  • 작성자 24.05.14 10:13

    달리는게 그냥 좋아 우리58개띠들 모여서 한 잔 하면서 얼굴이나 보자고 한 것이~말이 씨가 된다고~ 다음 쥔장부터 열심히 하여 지금까지 영광스럽게도 명맥을 유지하면서~
    우짜든 60중반까지 재미있게 달리게되었네그려!!~~

  • 24.05.13 21:56

    그래 그래 그랬었지!

    옛날이 새록 새록

  • 작성자 24.05.14 10:14

    통통배~ 저 멀리 광주에서 새벽같이 오시느라 노고많으셨네그려!!~
    간만에 얼굴보니 옛날 광주빛고을100km 달리던 때가 눈에 선하더라고^^
    비아, 서산이는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

  • 24.05.14 04:34

    전국에서 모인
    친구들이
    멍 멍 하든그때가

    좋아지

  • 작성자 24.05.14 10:15

    멍 소리 전국을 뒤흔들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하지~ 지금은 소리가 조금은 작아진 듯~~할아부지, 할무니가 되고 늙어가면서 힘들이 빠져서 그런가???

  • 24.06.14 11:02

    @머슬가이 옛날 그때는 그래도 혈기가 왕성했었지.
    그냥 좋았구 즐거웠지

  • 24.05.14 07:01

    그때는 그랬었지 ㅋ

  • 작성자 24.05.14 10:17

    옛날이나 지금이나 30~40대 못지않은 탄력있는 근육질 몸을 유지하고 있는 숨비의 성실성, 열정은 누구에게나 모범이 되고도 남지!!~~

  • 24.06.14 11:04

    난 그때부터 내 이름을 찾았어.
    정말 내 이름이 낯설었었어.

  • 24.05.17 17:06

    옆지기를 먼저 보고 어~~하고 많이 본 사람인데 하고 돌아봤네ㅎ
    함께 뛰지 못해도 반가반가워쓰~~^^

  • 24.05.18 04:04

    새벽까지 노래방서 놀고 58km 뛰었던 때도 있었지
    그땐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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