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려는 태도
아버지는 책으로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삶으로 가르칩니다.
자녀는 아버지로부터 듣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보고 배웁니다.
오늘날의 교회 교육은 가르치고 배우니까
학교가 맞지만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아버지로서 가르칩니다.
그런데 아버지 바울이 디모데에게
“은혜 안에서 강하라”.
아버지가 아들에게 바라는 것은 늘 그것입니다.
“강하라. 강해져라. 두려워 하지 말라.
겁내지 말라. 담대하라”.
여러분도 여러분의 자녀에게 그렇게 가르칩니까?
문제는 어떻게 해야 강해지고 담대해지느냐입니다.
알아야 하고.배워야 합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배워야 합니다.
- 이윤재 목사의 ‘넘어져도 배우면서 자란다’에서-
배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바울은 반드시 배워야 성공하는
세 종류의 사람들을 통해서
디모데에게 끊임없이 배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군인은 전쟁을 위해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선수는 시합을 위해 부지런히 배워야 합니다.
농부는 풍요로운 수확을 위해 쉬지 않고 배워야 합니다.
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태도입니다.
여러분은 늘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