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옛날에 1945까지 만드려다가 엎어졌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원래 초기컨셉은 미국과 코뮌프랑스의 인터네셔널과 러시아가 이끄는 동유럽의 민주주의국가들간의 냉전이 컨셉이였다더군요
폐허가 된 베를린을 배경으로 러시아 병사가 제국의사당에 러시아국 국기를 거는 컨셉아트가 아직도 로딩창에 뜨는 걸로 봐서는 러시아쪽 루트는 사빈코프가 총통이 되는 게 잠정적인 공식루트가 아닌가 추측합니다.
데찰에서 만들던 시절만 해도 있었는데 시나리오 담당자가 중도 하차해서 그쪽은 엎어졌다고 합니다
오옹 그렇군요카페분들 참여해서 한번 만들어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물론 저만의 생각임니다
뭐 이미 저를 포함한 카페분들이 3개 세계관을 만들어 내년에 소설 연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옛날에 1945까지 만드려다가 엎어졌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원래 초기컨셉은 미국과 코뮌프랑스의 인터네셔널과 러시아가 이끄는 동유럽의 민주주의국가들간의 냉전이 컨셉이였다더군요
폐허가 된 베를린을 배경으로 러시아 병사가 제국의사당에 러시아국 국기를 거는 컨셉아트가 아직도 로딩창에 뜨는 걸로 봐서는 러시아쪽 루트는 사빈코프가 총통이 되는 게 잠정적인 공식루트가 아닌가 추측합니다.
데찰에서 만들던 시절만 해도 있었는데 시나리오 담당자가 중도 하차해서 그쪽은 엎어졌다고 합니다
오옹 그렇군요
카페분들 참여해서 한번 만들어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물론 저만의 생각임니다
뭐 이미 저를 포함한 카페분들이 3개 세계관을 만들어 내년에 소설 연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