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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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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취업게시판 직업 선택시 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니?
빛좋은개살구 추천 0 조회 1,067 19.12.14 23: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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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4 23:46

    최근에 티오가 많이 남. 그래서 도전하는 것도 있어. 공무원하면 공공도서관으로 취업해야 하는데 난 공공도서관보다는 학교나 다른 도서관을 원해. 공부한다고 돈도 없어서 일하면서 대학원 다니려고

  • 작성자 19.12.14 23:51

    @제와피 글쎄. 일반 공무원은 생각해본적이 없네.. 공무원 준비하면 더 정신줄 놓을듯

  • 19.12.18 23:27

    @제와피 문재인 정권 끝나면 다시 적게 뽑을지도 모름 최근 몇년 좀 많이 뽑긴 했음

  • 19.12.14 23:47

    삭제할거면댓글안담

  • 작성자 19.12.14 23:49

    ㅠㅠ 그래도 달아주면 안돼? 너무 자세히 적었거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4 23:54

    ㅠㅠ 맞는 거 같아. 적같은 인생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싶은데. 하고싶은거 하고 살려면 그만큼 포기할 것도 많고 ㅜ

  • 19.12.15 00:58

    훌붕이들 빡치게 글삭튀 말고 내용펑을 하십시오 허허

    학벌 전공 나이를 모르니 본 선에서만 말씀드리겠읍니다. 최근 모든 과목에서 TO가 늘어났읍니다. 하지만 3년 후에도 그럴지는 모르겠읍니다.

    암만 봐도 도피성 대학원 진학인데... 문과 기준 중경외시까지는 교대원 출신 임고합격자가 드물게 있지만, 문과 대학원 특성상 노답인 게 사실입니다. 대부분 학원강사, 기간제를 병행하는데 결국 그것이 실질적 밥벌이 즉 직업이 되는 게 현실입니다.

  • 작성자 19.12.15 01:01

    네. 내용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의 도피성도 있는 것 같지만 도피하는 곳이 미래가 있긴 하다고 생각해서 왔습니다. ㅜㅜ 암울한 대답이네요. 열심히 한다면 미래는 있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 19.12.15 01:08

    너무 뻔한 말이지만, 열심히 하면 그 어느 곳에나 답은 있읍니다. 사범대 출신들도 몇 년을 못 붙어 빌빌 대는데, 교대원 출신인 선배와 동기들이 한 방에 붙었읍니다. 덕분에 좆소다니던 동기 여자애들이, 저 년들도 붙는데 하고 회사 때려치고 교대원에 진학하기도 했읍니다.

  • 작성자 19.12.15 01:21

    @유담 어릴 땐 뻔해서 흘러들었던 말이 30 언저리인 지금에서는 그냥 뻔한 말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중하면서도 유머가 있는 말투이시네요. 뭐든지 마음 먹기 달렸네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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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25 22:04

    일은 재미있는데 우울증이 걸린다? 그럼 돌아가서도 또 우울증 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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