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없는 사람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에 간직하고 있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를
막아주는 마음의 우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의 문을 두드리면 안에서
“네” 하며 아무나 열어주지 않는 답니다.
행복을 가꿔가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네” 하며 문을 이쁘게 열어준다고 합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욕심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면 행복은 꽃향기처럼
늘 아름다운 향기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을 겁니다.
행복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그런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이랍니다.
자신에게 다가온 불행을 타인에게 찾으려 하지 말고
자신 안에서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불행을 이겨낼 수가 있고
행복을 찾을 수가 있답니다.
백명의 친구가 있다하더라도
자신을 해칠려는 한사람이 있다면
그 한사람으로 인하여 해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적을 만들지 마시고 그것을 이해와 용서의 마음으로
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아니면 안돼 하는 이기심도 버리시고
자신보다 상대를 더욱더 존중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5670아름다운 동행님들 저는 이 곳 삶의 방이 참 좋습니다.
하루 종일 이곳 저곳 다니면서 일 한 피로를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피로를 푼답니다. 지금 저의 유일한 휴식 공간이 되어있는 곳이
이 삶의 방이랍니다..
삶의 방이 좋기에 5670아름다운 동행 카페가 좋고
이 카페가 좋기에 이 카페에 있는 님들이 다 좋답니다.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님들이기에 무조건 좋게 보일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를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좋은 마음으로 우리 서로를 담으며
하하 호호 하며 웃으며 삶의 이야기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그렇게 글 속에 情을 나누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여기선 지가 아직은 알라(아가야)지만 그래도 밖에선 할배 소릴 듣는답니다.
여기서 우쭐되면 또 무엇하고
상대를 깍아내루면 행복해 질 수가 있는가예
아닐겁니다 마음만 아플 것입니다.
얼만큼 남은 삶일련지 모르겠습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을 남은 인생
우리 서로 보듬어 주며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며
그렇게 살아가도록해요.
웃음이 가득한 상상을 하면서 상상 카페라는 글을 적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절로 미소가 피어나오는 글을 적고 싶네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아이고 후배님은 우리 할배가 하는 잔소리와 같이
넋두리가 꽃을 피우는 군요
그렇지요 한 사람의 적을 만들면 많은 피혜가 오지요
그래도 우연찮게 그런 적이 생기더군요 나도 자존심이
있어 그냥 적으로 젯혀 둡니다 상대 안합니다 흥!
그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럽니다
산다는 것은 그래서 끝없는 고행이요 수행인가 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넋두리로 보시다니 떼찌! 선배님 ㅎㅎㅎㅎㅎㅎㅎ
바램입니다
그리고 잼 나는 글을 적기 위한 사전 작업 이랍니다
비가 마니 내리는 아침입니다
현장은 오늘 쉬는 날이고 공장 안에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특히 용접 하는 사람들에게 안전 장비 철처히 챙기는 모습을 보며
삼실에 앉아 글을 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희정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지니
이 아침이 기분이 좋네요
그래요 이곳에서 서로 정 주고 받으며
아름답게 지내기로해요
짧은 인생 그저 즐기면서 살아야지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맑은 청도의 공기를 독차지 하시며
사시는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2~3년 후에는 그 모습으로 살아갈 것 같아요
너무 외진 곳이 않은 사람들 냄새가 아름답게 퍼져 있는곳에
나 역시 그 향기에 물들 수 있는 곳에서 말입니다 욕심이 과한 것 같죠 ㅎㅎ
늘 고우신 글에 감사한 마음으로 읽으며 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명의 친구를 사귈래말고
한 스승을 잘모시라는 귀절이 생각이 나네요.
어쩌면 그렇게 구구절절이 예쁜글로 백지위에 수를 놓는지요.
아름다운 글 잘 읽고갑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라는 말은
지당님의 십 팔번입니다 ㅎ
감사한 마음으로 선배님댓글 가슴에 담습니다
박희정님
좋은 사람 눈에는 좋은사람이 보이고
서로 알아 보나 봅니다
박희정 후배님
좋은분으로 보이는데요
따뜻한글. 적절한 표현 .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행복이
함께하시길바랍니다
피로를 날리는 상큼한 향기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백명의 친구가 있더라도 한 명의 적을 만들지 마시라.
이해와 용서 포용하는 사람이 되자...
금싸라기같은 인생지침도 감사하답니다.^^
별꽃선배님 ㅎㅎ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과분하신 칭찬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글 참조 많이 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노년기도 아닌 젊은 양반이 훌륭한 선조님같이 ....
근무중에도 쨤쨤이 카페를 들고날고 하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 곳에 가입한지 10 여년이 훌쩍 넘어 하루같이 관심과 사랑으로 지내오고 있는중 좋은분들
대하면 넘 반갑고 즐겁답니다. 얼굴은 몰라도 글로 이어진 글정님들도 많거든요 . 해서 큰 박수 짝 짝짝 !
여기까지 박수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글은 선배님들의 글에 많은
깨우침을 얻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선배님의 따뜻하신 말씀 깊이새기며
항상건강해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마음의 우산 하나쯤 간직 하고 있지요 좋은 말씀에
오늘이 넉넉해지는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댓글에
오랜시간 회의한 피로가
풀어 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희정님은 참 내공이 있고 배려와 여유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내맘이 고요해야 나도 즐겁고 남도 즐겁고 매일이 즐거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정수님이 훨 낫다아닌교
언제나 쾌활하신 글
잘읽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보면
글쓴 이의 인품을 대강 짐작하게 되더라구요~
강하게 사업은 이끌어 가면서도
틈틈히 정서적 사고를 표현하시는 거
정말 내공이 깊은 분이십니다~
호평 감사드립니다
늘 고마우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이 있기에 글 쓰는 사람의 마음이
즐거워 지는 것입니다
님의 댓글에 신바람나는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너무 과하게 기대도 하시지마시고 너무 많이 빠져드시지도 마시고..ㅎㅎ
전해주는말은 아 그런가하고만 들으시고..
내가 직접 맺은 인연을 좋은 결실을 맺게..
이건 앞으로 20년을 이야기꽃나누며 사시게 될 아주 귀한인연들을 직접 체험하시고 알아가셧으면하고..ㅎㅎ
이곳의 선배?입장에서 인생선배님께 간곡히 부탁드리는겁니다..
좋다고 너무 좋아라하시지말고 싫다고 드러내놓고 싫다고 하시지마시고..ㅎㅎ
하여튼 자알 지내봅시다요..
아무래도 20년간
좋은거 싫은거 이야기하며 지내시게 될거같은 느낌이? ㅎㅎ
공감되는글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기분 내키는 데로 하지 않고 한 발자국 물러서서
관망을 하며 지내는 것도 한 방편이죠
도움 글 감사합니다^^
희정님
우쨌든간에 맘 푸근해 지는 글 입니다
어느 곳이든 맘 먹기 나름 이겠죠 뭐
모나지 않으신 심성 을 가지신 아주 좋으신 분 같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늘 고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바탕에는
순수함이 깔려 있어
항상 신선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우님^^
희정님 글을 읽어보면
친화력이
상당히 좋으세요.
누구나가 좋아 할
인성을 타고 나신 듯 합니다.
희정님 출연으로
삶방이 밝아졌으며
인기몰이?팬들이
많은 것 보면
그만큼 꾸밈없는
순수함과 배려심
거기에 남자의 뱃심
카리스마가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음이 따스한
갱상도 상남자
요번 여행에서
지기님 말씀이
'행복은 셀프다'는
말씀이 머리에 콕 박히더군요.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행복
스스로 만드는
나만의 작품
행복
너무 가까이도
멀리도 말고
중간쯤에서 삶방의
우산이 되어주세요.
늘 긍정의 에너지
훈훈한 마음
함께하는
삶방이 되시기를~~
너무 감사한 댓글에
무어라 표 할 수 없네요
저는 그런 것을 못느꼈는데 스타,,,팬이라는 말을 들으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그날 뵈었던 횐하신 미소가
이뻐셨던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희정님 좋은글에 박수
보냅니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항상
찰랑찰랑 가득하게 그렇게
하면 될것 같으지요.
땅거미가 졌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뿌뜨리 선배님 건강하시죠
늘 건강하시고 포근한 미소 잃지 마시길바래요
고마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박희정님 글에 공감합니다
사실 삶 이야기방은
어느 방보다
자신을 드러내는
아주 순수한 방이지요.
후배님의 마음이 아마
삶방 문우님들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는 사연
자주 올려주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선밴미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한 마음으로
이글어 주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능력도 있으시고
마음씨도 고우시고
유모어도 만점인 박희정님
글도 꽃한송이 피어 하늘 거리듯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고운 글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