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는 길..
반가운 분들 영접하러 갑니다.
먼저, 김성진 형님(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 역임), 마광휘 형님(인천시립합창단 단무장 퇴임), 마원휘 지휘자(과천 소년ㆍ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
그리고 필자의 친동생 내외와 아들 하람(뉴욕 거주)까지..,
한날 한시 한장소에서 다 보게 되니, 기쁜 마음으로 KTX에 올랐습니다..
성진 형님의 책도 선물받아 기분좋은 밤입니다..
모두들 반갑게 만나서 정겨운 대화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벅찬 가슴으로 순천에 도착했습니다.
첫댓글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 되셨겠네요~~~늘 멋지신 지역장님
감사합니다!
지역장님 참~~멋지게 시간보내시네요~^^
늘 ~한결같이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