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해미
    2. 순영이
    3. 이성준
    4. 콩자
    5. 꿀송이
    1. 할리
    2. 성도
    3. 쎄느
    4. 달빛아래
    5. 셀라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모니카1
    2. 유미23
    3. 청학7
    4. 알고이
    5. 광수
    1. 레오
    2. 공산월
    3. 진달래원
    4. 핑크로즈마리
    5. 쎄실리아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용기
청담골 추천 2 조회 269 23.07.13 06:4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3 07:01

    첫댓글 아이고 그림이 아주 살아있는 사진 같아요
    해바라기 꽃 하나 꺾고 앉아 소년이 이 세상의
    질곡을 해바리처럼 사회따라 사는 인생길에
    회의감을 느끼는 듯한 표정이군요
    앞으로 긴 세월을 어찌 보낼고 소년의 생각은
    많은 것 같군요

    동생분의 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13 07:04

    차마두님 저는 그림엔 문외한이지만
    표현을 잘 하신 듯합니다.
    동생그림보고 많은 분들이
    이런 말을 했거든요
    신기합니다.ㅎ
    흔적 감사합니다.

  • 23.07.13 07:28

    청담골님~
    동생 작품 생동감이 넘처 납니다.
    아이가 대단한 파워가 있는듯 하네요.

  • 작성자 23.07.13 07:33

    샛별사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동생이지만
    미술 전공도 안 했는데
    다들 잘 그린다하더구요
    감사합니다

  • 23.07.13 07:29

    청담골님의 가문은 예능에 자질이 아주 좋으시나봅니다
    동생은 미술 ,청담골님은 노래와 춤...ㅎㅎ
    맞나요? 여름철 건강히 지내시기를 ......

  • 작성자 23.07.13 07:37

    동구리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정답입니다.ㅎㅎ
    다 지난 시절이지만
    전 기쁨조로 친구들한테
    인기 많이 받았지요
    그 시절이 전성시대.ㅎ
    선배님도
    꼭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3.07.13 07:41

    살아있는 사람의 사진 같아요!
    넘 잘 그리시네요!

    며칠전 호암아트홀 김환기작 130여점 보고왔는데 아마도 그많은 그분만의 작품 보긴 없을듯 옆에 그때들의 삶의 상황들을 글로표현 큰 도움 주변환경도 볼품있어 따님 쉴때 함 추천 드려요?
    9월까지 하니 인터넷 예매하시고?

  • 작성자 23.07.13 07:47

    찬미 선배님 반갑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어요.
    동생 시간에 맞춰 한번 돌아볼께요
    비 많이 온다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7.13 08:05

    @청담골 저도 화가 동생 작가 여동생 오남매가 같이 갔었지요.

  • 작성자 23.07.13 08:06

    @찬미 너무 보기 좋습니다.

  • 23.07.13 07:59

    자랑스런 동생분을 두셨군요 그리고 한말씀 덧붙인다면 69세에
    적어도 5~6년은 더 머믈다가 70의 반열에 오르시길 바램 함니다

  • 작성자 23.07.13 08:46

    신화여님 반갑습니다.
    긴 여유를 주셔서 기분좋아집니다
    나이 든 생각이 실감이 잘 안나서요.ㅎ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7.13 08:04

    즐감

  • 작성자 23.07.13 08:11

    초산님 반갑습니다
    비가 자주 내립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7.13 08:09

    제게는 "반듯하게 잘 살자"는 말씀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우리 주위에 비뚤어진 마음으로 사는
    아주 못마땅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동생분의 작품 잘 보았습니다
    특선 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이웃과 소통하고 인사하는
    다정한 이웃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7.13 08:17

    청솔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반듯하게 사시니 분이시라
    축하 감사합니다
    이웃과 서로 배려하며
    사는게 건강에도
    많은 도움된다 생각합니다
    인생 뭐 특별한거 없어요
    기쁨도 슬픔도
    함께 지고 가는 거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3.07.13 08:17

    동생의 그림이 참 특이한 느낌을 주네요~
    그림을 그리는 친구가 있어서
    창작의 고뇌를 조금 이해하게 돼요~
    동생 분의 그림~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23.07.13 08:23

    두용님 반갑습니다.
    동생은 60이 넘어
    그림 취미생활로 도전했는데
    재능이 있다는 평들을
    하더군요.
    10월4일
    인사동 갤러리서 개인전 일주일
    계획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3.07.13 08:32

    전공이 아닌 일반작 이라기엔
    뛰어납니다 지금이라도 아우분께서 매진하신다면
    훌륭한 작품 가능치 않을까요?
    그건 그렇고
    출중하신 가무를 못 본 저는 어찌할까요?
    그저 애 탈 뿐입니다
    언제 한번이라도 기회가 주어지길 소망하면서

  • 작성자 23.07.13 08:54

    유무이님 반갑습니다.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조정하며 수술 날을
    기다리며 지내시는 담대한 모습에
    저도 응원 기도가
    저절로 감사 기도로
    언젠가 평화롭게 웃음지을 수
    있을 그날
    제가 축하 노래 선물 하겠습니다.ㅎ

  • 23.07.13 08:41

    뭔가 깊이 생각하는?
    화가 난 것 같기도 하고,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똑똑한 아이로 보여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7.13 08:56

    산등성이님 반갑습니다.
    사실 어릴적 그림소질이 있었는데
    재능을 살리지 못했지요
    아쉬워 늦게 시작
    칭찬들을 많이 하더군요.
    격려 감사합니다

  • 23.07.13 09:47

    그림에는 문외한이지만 살아있는듯한 작품입니다.
    인물자체가 너무 섬세하고 멋있네요.

    그리고 청담골님!!
    어찌그리 이쁜짓만 하십니까
    자리양보를 받을 입장에서 자리양보를 쉽지않지요.
    정말 훈훈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7.13 10:13

    선배님 반갑습니다.
    제가 그 어르신 보다는
    젊으니까요. ㅎ
    사실 배려하고 나면 본인이
    기분 좋아요.
    하루 일과가 즐겁지요
    동생은 어릴적 부터
    그림 소질이 있긴 했어요.
    여건이 그랬지요.
    선배님께 칭찬받으니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13 14:35

    자리 양보를 하려고 용기를 내신 것도 아무나 내는 것 아녜요
    고우면서도 주관이 뚜렷하신 청담골님이십니다.
    그림의 범상한 아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표정 하나 하나 살아있어 툭 일어서 나올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7.13 16:08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기에 방콕하고있어요.
    선배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동생이
    그림에 소질이 있긴 한 것같아요.
    어제 제가 뜨개질한 가방을 보고
    언니도 재능이 아깝다 그러더군요.ㅎ
    늘 격려 댓글
    감사합니다.

  • 23.07.13 15:01

    제가 제일 못하는게 미술이라
    타고난 소질없으면 절대 안되는 분야 같아요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보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동생분이 미술대전에 특선을 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너무 대단하신거지요

    친정오빠가 언젠가 전철에서, 몸 불편한 노인에게 양보않는 어떤 여성에게 한마디 했다가
    '사모님 교육이나 잘 시키세욧 '하고 앙칼진 대답을 들었다고 하데요
    같은 정거장에 내려서 하는말이, 남들이 보고있어 그렇게 말했다고 미안하다고 ㅎ...

  • 작성자 23.07.13 16:14

    목연님 반갑습니다.
    사실 자리 양보도 용기 때문에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괜히 쑥스럽기도.ㅎ
    배려에는 용기가 필요해요.
    저도 뜨개질은 잘하는데
    그림은 정말 아니에요
    특히 그림은 배워서가 아니고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 다봅니다
    저역시 그림 잘 그리는 분 보면
    부러워요.
    비가 여긴 많이 오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7.13 17:28

    인물화~~
    잘 표현하기 넘 어려운데 생동감있게 디테일한
    면까지 섬세한 터치로
    잘 그리셨네요
    베스트 특선 작품입니다
    청담골님
    가족분들은 로얄 패밀리로 재능부자 시네요
    춤선이 넘 아름다우신 청담골님~!!
    인성도 올바르시고 선행을 하시는 모습도
    복을짓는 겁니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3 19:29

    금빛선배님 반갑습니다
    전 그림은 전혀 못 그리는데
    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었는 것 같았어요
    춤선이 곱다니
    이 나이에 선배님께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니 행복합니다.
    배려는 실천하고 나면
    자신이 행복해요.
    선배님 칭찬에 인색하지 않으시니
    좋은 분이라는 생각도.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7.13 20:03

    동생분 공모작 특선
    축하드립니다.
    그림이 특히 하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07.13 20:35

    친구님 반갑습니다
    비 때문에 종일 방콕
    밤엔 얼마나 더 오려나.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7.13 21:31

    집안에 재능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요~~^^
    특히 손재주 ㅎ
    금방이라도 꽃을 들고 나올것 같아요
    역시 특선을 받을 만큼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3.07.13 21:40

    신디 후배님 반가워요
    비가 지금 엄청 오네요.
    비 때문에 계속 방콕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
    난 그림은 못 그리는데
    뜨개질은 잘 해요.ㅎ
    고운 밤 보내세요.

  • 23.07.13 23:15

    팔방미인 청담골님 축하합니다.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4 07:37

    촌사랑 선배님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요증 은
    방콕합니다.
    언니 생각나서 가방 하나
    뜨개질 시작
    오늘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7.14 00:27

    다양하게 생각하며 행동하며 사시는 멋진 청담골 친구님, 파이팅입니다!
    동생 분, 예술적 생각이 뛰어나다 생각듭니다. 인고를 댓가로 지불하고 탄생시킨 그림 하나로 많은 것들을 말하게 하는 것이 화가이라 생각합니다. 가적 모두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한 밤 시간 되십시오~

  • 작성자 23.07.14 07:40

    제이서 친구님
    바쁜가운데 늘 잊지않고
    고운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멋진 인생을 노력하며
    사는 친구야 말로
    멋진 친구지요
    늘 건강.행복
    오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