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잘 알고계실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남기오니
많은 도움글 바랍니다.
저는 대학에서 피부미용 학과를 졸업한 27살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릴땐 월급도 조금주고 관리실 잔일이 힘들어서 학교를 졸업하고 관리실을 그만두고 그와동시에 전공을 살리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동안 백화점과 로드샵에서 의류샵 매니져일을 오랫동안하다가 최근엔 다이어트샵에서 실장을 했지요.근데 다이어트샵이 셀프인 특성때문에 제가 배울것이 별루 없어서 육개월정도를 일을하고 지금은 잠깐 쉬고있습니다.앞으로 피부관리실을 차리고싶어서 지금당장 관리실에 취업을 나가고싶은데 요즘은 워낙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나이가 많은 저로서는 피부관리실로 취업을 나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더구나 경력이 없는 초보자니까 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며 다시 테크닉을 연마한후 학원을 통해 취업을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경력을 못쌓은 제가 원망스럽기까지합니다.저같은 경우는 어떡해해야 할까요
취업을 나간다면 병원 에스테틱에서 일을 하고싶은게 제 소망입니다.그동안 서비스업에있어서 고객응대나 친절도는 절대뒤지지않을자신있습니다.참고로 제가 의류매니져하던 업종에선 매출도 좋고 상품판매를 잘해 나름대로 평판도 좋아서 저보다 경력이 많고 나이많은 매니져들보다 월급을 많이받고 스카웃되기도 했답니다.그장점을 피부관리실과 접목시켜 나중에 유능한 원장이 되는게 제 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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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저에게 길을 알려주세요....부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