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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청룡의해 화려한 출발~
칼라풀 추천 0 조회 253 24.01.04 09:5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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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4 10:07

    첫댓글 새해 첫날부터 1인 다역 하셨습니다

    액땜이라 생각 하시고
    올해 만사형통 할겁니다

  • 작성자 24.01.04 10:33

    우리나라 좋은나라 하면서..
    오늘도 열근중 입니다^^

    happy new year!!

  • 24.01.04 10:08

    병원에 입원하셨으니 잘 쾌유되시리라 믿네..
    청룡의 해에 모두 화이팅 ~!!
    그리고 나는 청룡부대 출신...ㅎ~

  • 작성자 24.01.04 10:34

    必勝~

    happy new year!!

  • 24.01.04 23:44

    @칼라풀
    수신양호 ~ 전부 이상 無. ..!!

  • 작성자 24.01.05 08:38

    @적토마 무사무탈
    대한민국 해병대 파이팅~!!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24.01.05 09:03

    @칼라풀
    만점 신랑도 주어지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_^)

  • 작성자 24.01.05 09:15

    @적토마 딩동댕동댕~~~~~!!!!

    역띠~~
    한번행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ㅋㅋㅋ

  • 24.01.04 10:11

    에고 정말 년초부터 어머님 모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작성자 24.01.04 10:34

    고생은요,,^^

    happy new year!!

  • 24.01.04 10:12

    칼라플님 대단 하시네요
    그 가운데 운동도 하러 가시구요
    나같으면 그냥 쓰러졌을것 같네요
    올해도 아자 퐈이팅 하세요

  • 작성자 24.01.04 10:35

    체력에 힘이 부치지 않는게
    아마도 운동의 힘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happy new year!!

  • 24.01.04 10:36

    @칼라풀 그런것 같네요
    항상 운동을 꾸준히 하시니요
    체력에 밑 바탕이 되는것 같군요

  • 작성자 24.01.04 10:39

    @산 나리 젊었을적엔 1시간만 걸어도
    집에와서 뻗었는데..

    지금은 5시간 이상 걸어도
    암시롱 안해요,ㅋㅋ
    약간피곤할 정도

  • 24.01.04 10:28

    고생이시네요
    부모님 아프시면 늘 걱정입니다
    저도 엄마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늘 불안하거든요
    칼라풀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1.04 10:36

    네 홍실이 언니!
    청룡의해 무탈하게
    파이팅입니다

    happy new year!!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4 13:29

    네에~~
    감사합니다,,ㅎ

    happy new year!!

  • 24.01.04 12:07

    어머니 모습보니
    작년 96세에 하늘 여행 가신 엄마가 보고싶네요
    더 잘해드리지 못 한게 마음에 남습니다

    어머니
    곧 털고 일어나실거예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1.04 13:30

    그나마 병원에서 케어하니
    맘이 편합니다..
    나이드신분들 감기 조심^^

    happy new year!!

  • 24.01.04 12:28

    에이고...안타까운
    어머님..
    빨리 쾌차 하시길!!🙏🙏♥️♥️

    칼라풀님도
    건강 휴식 챙기세요..
    토닥 토닥♥️♥️🙆

  • 작성자 24.01.04 13:32

    출근 병원 gim 집

    저녁9시 되야 온전한 휴식입니당,,
    2024년 찬란한 빛으로 가득한
    청룡의해 되시길요^^

  • 24.01.04 12:40

    어머님,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머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으세요..

    우리 엄마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요..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4.01.04 13:33

    언제인가부터 어머니의 뒷모습이
    많이 늙음을 깨달았습니다
    왠지 서글픕니다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건강하게만
    있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4년 행운이 가득한 청룡의해
    되십시요^^

  • 24.01.04 16:07

    젊으나 연세 드신분이나
    오랜 감기 끝엔 꼭
    폐렴으로 가드라고요

    큰일날뻔 했네요.
    애 쓰셨어요
    푹 쉬세요

  • 작성자 24.01.04 16:18

    약이 잘 안듣거나 할땐..
    좀더 큰병원으로 가서 재검진
    받아야 합니다.

    공주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1.04 16:23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간병하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장기전이니 잘 드셔야 해요~^^

  • 작성자 24.01.04 17:18

    장기전은 아니고 열흘이후면
    퇴원하실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2024년 만사형통하세요

  • 24.01.06 06:30

    칼라풀님 여러모로 애쓰시는 모습 대견합니다.
    얼른 쾌차하셔야 할텐데..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24.01.06 06:46

    오~~~~~
    더세븐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룡의해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24.01.06 06:53

    @칼라풀 me too ㅎㅎ

  • 작성자 24.01.06 10:27

    @더세븐 개인적인 일..폭풍후 잠잠해지고
    새벽에 일어나 김치겉절이
    맛깔나게 담아서 통영굴
    챙개서 오랜만에 북한산
    정기빋으러 갑니다
    더7님 즐거운 주말요~^♡^

  • 24.01.06 10:43

    @칼라풀 나도 민주지산 왔어요..ㅎ
    즐산하세요

  • 작성자 24.01.06 11:05

    @더세븐 멋져요
    엄지엄지 처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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