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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평온한 주말을 맞아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126 23.08.13 01: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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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07:24

    첫댓글 그렇습니다.
    상추 시금치가 엄청나게 비싸고
    손자가 좋아하는 시금치는 사려고 해도
    잘 보이지도 않아요.
    부추는 싸다고 하니 역시나 지혜로우신 샛별사랑님

  • 작성자 23.08.13 09:36

    별꽃님~
    상추도 줄기가 있어 먹기 힘들지만 할 수 없이
    사와서 쌈 먹었습니다.
    청경채는 사과와 피망 당근 넣고 갈아 주스 먹고
    남은 부추는 한접시 부처먹었습니다.

  • 23.08.13 08:06

    방울토마토와 부침개 부추김치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3.08.13 21:20

    기정수님~
    방울 토마토가 탐스러워 핸폰에 담아왔습니다.
    배추도 비싸서 그런지 맛있습니다.

  • 23.08.13 08:12

    척하고 걷어 부치면 뚝딱
    한 상 차려지는 샛별사랑님의 내공
    참 부럽습니다

    함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3 09:45

    청솔님~
    친구들 초대할때는 여러가지 양념과 정성을
    들였지만 오늘은 대충 해서 먹었습니다.
    워낙 물가 비싸서 재래사장 할머니 바구니에
    눈길이 갔습니다.
    푸짐하게 푸성귀만 사와 부침개 쥬스 해 먹었네요.

  • 23.08.13 08:42

    부침개 에 오징어도 썰어넣고 양념간장에 콕
    한끼 식사 잘하셨어요

  • 작성자 23.08.13 09:59

    안단테님~
    한끼 식사로 종종 부침개 해먹을때가 많습니다.
    냉장고에서도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어 이렇게
    해먹고 있습니다.

  • 23.08.13 09:51

    부침개 보니 먹고 싶네요.
    늘 고운글과 맛있는 음식냄새를 보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3 10:27

    낭만 선배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
    아무 소식이 없으면 몸이 이프지 않나
    걱정이 되옵니다.
    선배님의 글들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3.08.13 10:43

    아침에 과일로 떼우고 나서
    이 글을 읽으니 절로 군침이 돕니다.
    부침개 아~~먹고싶다요 ㅎㅎㅎ
    맛난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3 10:55

    박희정님~
    먹는 즐거움속에 우정과 사랑은 싹튼 답니다.
    부침개는 기름과 함께 맛있는 냄새 풍겨주네요.
    늘 공감 해주심 감사합니다.

  • 23.08.13 11:04

    부추부침개 맛있지요.
    뜨끈할때 간장찍어 먹으면 그 맛이야말로...
    그림의 떡 잘먹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3 11:24

    망중한님~
    그림의 떡이 되어 죄송합니다.
    뜨끈할때 양념간장 찍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먹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 23.08.13 15:26

    샛별사랑님
    중딩때부터 익힌 음식솜씨인데
    뚝딱 요리 완성 달인의 경지가 되셨겠지요
    전라도가 고향이신데 더더욱~~
    부추겉절이 .부침개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8.13 21:23

    금빛님~
    고급 스러운 음식은 못하고 논 밭에서 나온
    푸성귀 나물은 잘 하지는 못해도 그런대로 하고 있습니다.
    바로 텃밭에 가서 뽑아서 부추 겉설이 잘 해먹었습니다.
    그 당시는 솔잎나물이라고했네요.

  • 23.08.13 17:16

    탱글탱글 방울도마토 너무 예뻐요
    정말 전라도분들 음식솜씨는 알아줘야 해요

    오징어 하면 김치부침개죠
    저도 물오징어 사온게 있어서 아침에 김치넣고 부칠라 했더니
    배추김치가 아직 시지않고 맛있어서 아까워, 오랜만에 물오징어 찌개 했어요
    저는 청경채는 날것을 별로 안좋해서, 칵테일 새우넣고 굴쏘스로 간해서 살짝 볶아 먹어요.

  • 작성자 23.08.13 21:19

    목연님~
    콩국수에 고명으로 방을 토마토 올라와 저도 집에서
    해먹을때 방울토마토 띄워 먹는 답니다.
    물오징어 찌개 맛있겠어요.
    청경채도 다양하게 요리 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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